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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 교육과정 후기 (500건)
좋아성 강의를 통해 이미 혼란한 사회의 흐름속에 나의 생각이 성경적이지 않고 분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
성책임. 너무 슬프고, 화도 난다... 성책임이라는 말이 언제부터 생겨났나. 성을 책임져야 하는 세상에서 자녀를 키우고 있다니 기가 막힌다. 공교육을 무조건 믿고 있어도 안되고, 교회에서도 동성애에 대한 이슈를 부담스러워 한다. 주부로 살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너무 화가난다... 특히 나는 세자녀를 키우고 있는데 나를 제외하고 시댁과 남편은 동성애에 아주 열린 마인드이다. 이런 가운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라는 생각으로 강의를 들었다... 옳은 것과 잘못 된 것을 외치고, 교육해 주시는 좋.아.성! 절망중에 만난 큰 다행이고, 감사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창세기 1:27 말씀을 식구들이 늘 다니는 곳에 프린트 해서 붙여놨어요. 하루는 벽에 붙어있던 종이에 낙서가 되어 있길래 물어보니 남편이 그랬다고 하더군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믿지않는 남편이 불쌍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희집 큰 아들은 그 말씀을 수시로 보고 읽더군요. 좋.아.성. 강의를 통해 배우고 얻는 지식을 자녀들에게, 남편에게 나눌 수 있는 제가 되고 싶어요.
저는 어린시절부터 배려라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을 참고, 남에게 주는 것이라고 여기며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의 자녀들에게도 배려가 양보하고 참는 것으로 잘 못 가르칠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2강의 수업을 통해 배려는 나와 다른 사람과 환경에 대해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잘 관찰하고 보살펴 주는 것이라는 것이라는 것으로 새롭게 정의하게 됐습니다. 열심히 배워서 자녀들에게도 배려의 성품이... 몸에 배도록 가르치고 싶어요.... 저는 배려뒤에 숨어있는 열등감으로, 착한아이컴플렉스로 살았지만 하나님을 만나 이렇게 좋은 교육을 알게되니... 한 평생 저를 누르고 있던 것들로 부터 조금씩 자유함을 경험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은 주변이나 영상매체에서 동성애자들을 너무 쉽게 접하게된다. 그리고 그 매체속에 나오는 많은 사람들은 동성애자들을 격려하고 지지한다. 그런 장면을 볼 때면 어른이 나도 혼란스러워진다. 하물며 어린 아이들은 어떨까? 집에서 살림만 하는 주부인 내가 좋.아.성 강의를 알게 된 것은 정말 큰 다행이다. 세 자녀의 엄마인 내가 좋.아.성 강의로 제대로 된 성 가치관을 배울 수 있으니 감사할 뿐이다. 살림만 하는데, 애만 키우는데....가 아니라 나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나의 자녀들에게 옳바른 성 가치관을 심어줘야 할 책임과 임무가 있는 특별한 주부이고 선택반은 엄마라는 것을 느낀다. 요즘 남녀가 성전환을 하는 이들이 많은데, 아이들에게 무조건 안되지 라고만 가르칠 것이 아니라 성 염색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 바뀌지 않는다 는 것을 알려줘야 겠다. 그리고 제대로 배운 나의 자녀들이 주변의 친구들에게, 어른들에게도 당당하게 이 사실을 전하고 말하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창조론적 성품으로 내게 주신 성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요즘같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어지럽히고, 폄하하고, 심지어 모욕하려는 의도를 가진 악한 세력들 앞에 우리 부모들이 먼저 공부하고 훈련해서 내 아이를 지켜야 함에도 걱정만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좋아성은 그런 부모들에게 방향과 지침을 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워 많은 사람들에게 이 강의를 추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순종이란 무엇인지 ? 질문해보니 부모님 말씀에 잘 따르는 것이라는 대답이 옵니다. 부모님 말씀에 순종 할 수 있는 자녀로 키워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부모님의 역할이라고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소중하고 특별한 자신의 몸을 보호할 수 있도록 부모님이나 주변 어른들이 견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순종이란 어떤 것인지~ 질문해보니 부모님 말씀에 잘 따르는 것이라는 대답이 옵니다.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로 키워 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부모님의 역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봅니다. 우리 자녀들이 소중하고 특별한 몸을 보호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분명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성경을 통해 진리를 배우고 나를 지키는 지혜의 성품에 대해 잘 알수 있었습니다. 디모데후서 3:16~17절 말씀을 따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는 그 말씀을 늘 기억하고 자녀들과 아이들에게 성경말씀으로 성진리를 알아가고 우리몸과 생각과 마음을 지키는 아이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사로서 사명을 잘 감당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10과 마지막시간 정말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학부모 상담을 해보면 영유아들에게 미디어를 너무 일찍 주는 가정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그 아이들의 일상을 관찰하다보면 너무 공격적이고 과격한 놀이를 하며 기분조절을 못하고 자주 삐지는 행동을 볼 수 있습니다. 미디어 절제법칙~ 1,3,10법칙을 이야기해주고 성품노래를 부르며 자주 확인을 합니다. 가정과 함께 노력해가야할 숙제입니다. 미디어중독이 되지 않도록 이런교육은 부모님들께도 많이 보급되길 바랍니다. 좋은 성품으로 성을 지키는 절제의 어린이들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품입니다. 성폭력예방과 관련된 안전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예방과 대처를 할 수 있습니다. '나'를 지키는 것 중요합니다. 나의 몸과 마음을 잘 지키기위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올바른 방법을 기억하고 순종하며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성장한다는 것은 특별한 축복인데 사춘기를 겪는 우리 아이들에겐 정체성의 혼란과 지랄총량의 법칙이 적용되어 그야말로 반항과 적대감으로 똘똘뭉쳐 방문닫고 꽝~ 대화가 안통해서 부모로서 인내하며 기다리며 기도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혼돈의 시기를 잘 이겨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엄마, 아빠라는 직분의 책임감을 배우고 우리 가족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나의 부모님. 지금의 저와 남편, 우리 아이들을 떠올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책임감을 잘 깨닫고 실천하는 하루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책임이라는 단어가 주는 임팩트가 있습니다. 한남자와 한여자가 만나 결혼을 하고 아빠, 엄마가 되면 아이가 있는건데 그 아이가 자라서 믿음의 가정을 만나 좋은 성품으로 아름다운 성을 지킬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성책임은 정직한 성품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생각, 말, 행동을 거짓없이 바르게 표현하고 신뢰를 얻는 가운데에서 결혼생활을 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정말 이땅의 모든 아이들이 언제나 좋은생각, 좋은 행동, 좋은 말을 선택하여 긍정적인 태도로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입니다. 이세상에서 보물로 희망으로 소망으로 자라나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기쁨의 성품정의 노래가 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즐거워하는것인데 '넌 너무나 소중해'라는 성품노래의 가사가 너무나 좋습니다. 나의 나됨을 알아가기에 충분한 가사라고 생각합니다.
성책임에 대한 내용을 다시한번 숙고하며 하나님의 뜻안에서 남자와 여자의 귀한 성을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도록 가르쳐야 겠습니다.
신체의 급속한 발달을 이루는 시기인 청소년기는 사춘기에 접어든 불안한 시기인 만큼 나의 성을 지킬 수 있도록 동의 교육이 아닌 순종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부모나 교사의 역할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배워 보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내가가진 성을 책임 감있게 잘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고, 엄마, 아빠의 성책임감으로 인해 신비로운 생명체인 내가 태어났음을 이야기해주면서 내 자녀도 하나님이 주신 성을 책임감있게 잘 지켜 나갈 수 있도록 부모로써 교사로서 다시 한 번 책임감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남자와 여자로 만드신 하나님이 계획하심을 알고 남자임을 여자임을 기뻐하는 것을 가르쳐야 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성의 바른 정체성을 갖고 다음세대에게 잘 전수해야 겠습니다. 배려의 성품으로 남자와 여자를 잘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도록 교육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성에 관해 궁금해하는 사항들을 동화로 풀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남자와 여자 나의 성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기뻐하고 보존하는 것이 책임감임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아이들이 자신의 성을 건강하게 지키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부모님이나 교사가 옆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도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보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지혜를 우리가 잘 알고 받아 들여야 겠습니다 사피엔스라던지 그 작가가 쓴 책들이 저도 유명하고 핫하다는 이유로 읽어 보기를 많이 권유 받았었는데 그 속에 잘못된것으로 미혹하는 것을 보며 놀랐습니다 이단이라던지 잘못된 교리를 우리가 파헤쳐보자는 식으로 접하다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빼앗기지 않도록 참 지혜이고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해야 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성으로 남편과의 쾌락을 즐길수 있었다고 이야기 하는 비크리스챤이 있었는데... 하나님이 주신것에 제대로 잘 이해하면서 절제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길 바라며 정말 교수님말씀 처럼 성교육 들으면 들을수록 무시무시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우리가정에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일찌감치 아이들의 성진리를 제대로 알려줘야 하겠습니다
자위나 잘못된 성관계에 대한 의문에 대해서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아이가 (저학년 초1)수업시간에 자기도 모르게 자위를 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좀더 바르게 알려줬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구체적인 사례의 답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종이라는 성품이 나를 좋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순종해야 한다는 순종의 말로 아이들을 사랑으로 라포관계를 잘 형성하여 순종할수있는 부모와 교사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잘못된 순종으로 지키지 못하는 무서운 사건들이 이세상에서 떠나가기를 바랍니다 잘못된 성인식으로 젊은이들과 어린아이들이 성적인 노출이 줄여들고,그리고 이 세상에 살아가는 아이들이 노출되어지기 전에 머뭇거리지 말고 속히 알려줘야 하겠습니다
책임감 있는 성품으로 열달을 품으며 임신을 하고 옆에서 도우는 남편과 함께 하는 가정이 되어지는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기를 정말 바라고 사회가 변질 되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강의를 듣고 아이에게 너는 남자니 여자니?라는 질문을 했을때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는 8살 아들에게 정직의 성품을 알려주면서 하나님이 주신 여성과 남성은 그 어떠한 것도 바꾸게 할수 없다는 것과 정직하게 남자라고 여자라고 말할수 있어야 한다고 아이와 이야기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성책임감을 가지면서 내가 하나님의 자녀의 선물을 받으면서 해야할 성품들을 알게 되었고 자녀들에게 학생들에게 올바른 성 책임감을 심어주는것이 중요한것임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성평등이란 단어가 주는 오해로 아이들이 잘못된 것으로 교육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는것이 정말 즐거운 일이고 칭찬할 일이였는데 작년 아이들의 필독서(경남독서 한마당)중에 "불편한 이웃"이라는 책이 있었는데 그 역시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면서 다문화적인 이야기를 하는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다른 종의 동물들이 자녀를 낳지 못하는 일로 입양을 하는 동물 가족이야기였는데 그것이 불편하여 동네에서 배척하는 듯한 이야기를 다루었지만 성에 대한 다양성을 은연중에 아이들에게 새겨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봤던 책이였습니다 아이들이 보고 읽고있는것에도 관심을 가져서 안전한 교육이 되어질수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책임감을 가지는 아이들로 자라나가고 그러한 사회가 되어지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창조적인 세계관으로 성교육이 시작됨을 알게 되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만드심에 감사를 드리며 기뻐하셨던 모습으로 우리가 살아드리길 바랍니다
나다움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아닌 나됨으로 살아갈수 있는 우리가 되어서 사회를 변화시킬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바뀌지 않아요 강의를 들으면 젠더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너무 노출이 되어있음과 대처법을 잘 몰랐는데 가정을 다시 돌아보는 것이 먼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남성다움 여성다움의 이야기들이 차별적이다라고 생각이 들면서 아이들에게 단어를 골라서 이야기 하던 모습을 떠올리며 학습이 되어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하나님이 주신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으로 살아가는것이 자연스럽고 바꿀수 없음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겨봅니다
4과의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활동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성품을 살아가기를 기대하게 되었어요^^
맨처음다루는 성교육이 창조이야기가 시작된다는 것이 이번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창조적 가치관으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내용이였습니다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에게 나다움 교육이 아닌 좋은 성품을 바탕으로 나됨교육을 알려주면서 나됨은 선택이 아닌 하나님의 선물임을 기뻐하고 나의 존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바뀌지 않음을 알려주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갈 우리 아이들에게 나다움 교육이 아닌 좋은 성품으로 나됨교육을 알려주면서 선택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을 기뻐하고 나의 존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바뀌지 않는 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강의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어린 자녀 셋을 기르고 있는 전업주부입니다. 가까운 시댁식구중에 동성연애를 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관계로 괴로워하던 저에게 좋아성 교육은 하나님께서 주신 기도 응답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기르면서 정해진 시간에 맞춰 부지런히 수업을 듣는다는게 저에겐 너무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무엇을 시작하면 계획부터 세우는 저는 좋아성 강의 공부도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엄마로써 삶도, 나로써의 삶도 잘 해내고 싶은 마음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정해진 강의를 마무리 하지 못하면 낙심되고 자책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좋아성 강의를 통해서 쫓기듯 사는 저에게 관대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계획한 양을 못해도 괜찮아, 포기하지 않았으니 된거야." 아이들 때문에 시작한 좋아성 강의가 아이들 때문에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빠져있던 저를 돌아봅니다. 느려도 괜찮으니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낼겁니다. 막연하고 막막했던 성교육, 동성연애를 하고 있는 시댁식구를 대해야 하는 것, 그리고 이 모든 상황에 놓여있는 나의 어린 세자녀. 이제는 더이상 두려워 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으며 담대히 선포하며 제 상황을 건설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저의 환경을 통해 하나님이 계획하신 선한 일이 무엇일까 를 설레는 마음으로 상상해 봅니다. 저에게 좋아성은 여호와 이레 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나의 성별을 있는 그대로 기뻐하는 것이 나의 나됨이란 말이 강의를 통해 배웁니다. 어린아이들에게 내 몸과 다른 사람의 몸, 우리의 몸이 소중함을 알 수 있도록 알려줄 수 있는 소중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 그리고 환경에 대하여 사랑과 관심을 갖고 잘 관찰하여 보살펴주는 배려의 성품으로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감사한 강의 였습니다.
좋아성강의에 오래전부터 관심이 많았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갖어야 할 창조론적 세계관이 당연한 것 같았는데, 어느덧 인권이란 이름으로 너무 깊숙이 하나님과 반하는 인본주의적인 성교육이 자리잡고 있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보시기에 좋았더라" 다음세대들이 하나님의 창조론적 바른 세계관으로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존귀하고 보배롭게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좋아성 첫 강의를 들었습니다.
좋아성을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성교육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지 알아가는 이 시간이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바로 알고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강의를 통해 깨닫습니다. 천지창조는 진실이고 팩트임을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숙지하고 그 안에 성을 만드신 창의적이신 하나님의 성품을 찬양합니다.
이사야 43:4절 보배롭고 존귀한자녀됨과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그 말씀으로 생명을 살리는 주의 말씀처럼 좋아성 강의가 성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아이들과 사람들에게 생명을 살리는 교육이 되어줄거라 믿습니다. 저도 남편과 자녀들과 잘 배려하며 좋은성품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조론적 감수성키우기 주제강의를 통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 그리고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세계가 크고 놀라움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품노래 창의성을 알고 있어 쉽게 따라부르며 즐겁게 동작을 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test
동화 '찾아봐, 찾아봐'를 들으면서 아이들이 쉽게 남자와 여자, 그리고 동식물의 암컷과, 수컷, 암술과 수술을 구별하는 것을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저 또한 성에 대한 성차별주의적 고정 관점이 있었는데 강의를 통해 많은 변화를 가져온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만드신 이유를 배려의 성품으로 서로 사랑하고, 감사학, 보살펴주라고 만드셨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남자와 여자를 떠나서 존재만으로 감사함을 표현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 말씀 아멘! 다음세대에게 전해야 할 가장 기본이 되는 말씀임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아이들의 눈 눞이와 성품을 연결하여 아름다운 성을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의 원리로 재미있게 만들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 세대를 이어갈 아이들에게 현 세대의 교사로서 좋은 성품으로 성의 개념을 가르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신 창조주의 명령을 따라 그분의 형상을 본받아 세상을 통치해야할 존재인데 섹슈얼리티라는 포괄적 개념으로 성교육을 시키고 있는 이 싯점에서 좋아성이 얼마나 소중하지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가르치겠습니다.
인내의 성품으로 하나님의 때를 기쁘게 기다린다. 창조주의 원리에 순종하여 내가 먼저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함으로 배우고 익히는 미래세대가 행복할 수 있도록 바른교훈으로 세운다.
좋아성의 성진리 대 포괄적교육 섹슈얼리티에서 디지털 성문화의 무서움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미디어 중독과 가상현실의 성적 위험성 및 디지털 성범죄등 아이들이 쉽게 성문화에 접할 수 있는 현재 싯점에서 성진리가 들어가서 기독교적 세계관을 가르치는 일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체적 결정권을 포함하여 내 몸의 결정권이 나에게 있어 자신이 동의한다면 성별까지 바꿀 수 있는 동의교육은 정말 큰 모순이다. 우리는 순종교육을 통하여 나를 보호하고 있는 하나님앞에 순종하며 인내하는 사람으로 지도해 줘야겠다.
성장하는 시기가 다 각각 다른데 어른들의 욕심으로(비지니스) 청소년시기에 해서는 안될 일을 거침없이 하도록 환경을 만들고 있는 어른들에게 외치고 싶습니다. "정신차려라" 너는 자식도 없냐? 순종의 성품으로 성교육을 바르게 시켜야겠다.
아이를 갖는것은 하나님의 큰 축복인데 낙태를 하거나 책임감 없이 출산하고 양육하는 것은 하나님께 큰 죄를 짓는 행위이다. 부모의 책임감이 한 인생을 좌우하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동성애등 포괄적 성평등을 외치는 사람들이 하루 속히 이땅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하나님께서 분명이 여자와 남자를 만들어서 서로 연합하여 번성케 하라고 하셨는데 아무죄도 없는 어린 생몀들이 그들의 쾌락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현실이 정말 눈물이 납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지키고 좋은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혜를 얻으려면 진리의 말씀인 성경을 꼭 읽고 거기에서 찾아야 합니다.
성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를 건강하게 잘 지키고 침묵은 다른 동의임을 기억하며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끝까지 수행하겠다.
트랜스젠더의 비극에는 골다공증, 인지장애, 발작장애, 심장마비, 뇌졸증, 암증가등 엄청난 부작용이 있는데 이것을 알면서 비지니스로 유익을 얻으려고 분별력이 없는 아이들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무섭고 밉습니다. 주디스 버틀러등 이 악한 사람들이 하루속이 이땅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진리는 변함없이 당연한 것인데 바꿀 수 없는 생물학적 특성까지 나다움으로 바꾼다는 것이 안타깝다. 하나님께서 주신 진정한 생명존중으로 소중한 생명이 건강하게 가꾸어지기를 바라고 나됨의 성책임감을 가지고 정직하게 말하겠다
'에제르' 생명을 주는 사람으로 쓰임받고 싶습니다. 남자와 여자를 지으신 하나님의 계획을 찾으며 인지하는 능력을 갖고 전하는 자가 되고 싶다.
나의 나됨을 인정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선한일을 위해 빛의 자녀들 처럼 살아간다. 창조의 원리대로 하나님이 주신 사명으로 다음세대를 세운다.
창조론적 감수성으로 남자와 여자로 창조된 원리를 깨닫고, 주변을 관찰하여 성의 질서를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어야겠다. 그리고 우리 몸과 성별 속에 숨겨진 생명의 계획을 민감하게 찾는 감수성을 키워나가야겠다.
나다움이 아닌 나됨은 하나님의 계획과 사명임을 깨달았습니다. 나를 최고의 걸작품으로 만드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즐거워하며 살겠습니다.
좋은 성품으로 지키는 아름다운 성 '좋아성' 너는 아니? 노래가 너무 아름답고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다시 한번 찬양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질서 있게 창조하시고 모든 것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미리 아시고 사랑을 가지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녀를 창조하시고 복 된 생명을 주신 하나님! 이 창조론적 감수성을 가지고 어린생명들이 바른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가르치는 일에 쓰임 받고 싶습니다.
그동안 성 문화라고 생각해서 당연히 원하는 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한 나도 어른으로서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어른이면 제대로 가르쳐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방관 만 했네요. 이제부터라도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한다고 가르치고 , 하고 싶은 대로 하지 않고 절제하며 꼭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겠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지혜로움으로 세상을 이기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성경적 성 가치관으로 순종교육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야합니다. 지금 현재 국가에서는 어린아이들에게 잘못된 성적 자기 결정권을 주어 아이들을 죄의식을 갖게하고 공포와 두려움을 주며 우울감에 빠지게 합니다. 우리는 이 위험한 세계에서 아이들을 건강한 성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어른들이 가르쳐야 할 때입니다.
진리를 따라 사는것이 진짜 지혜임을.. 좋아성의 처음과 끝이 하나님의 말씀에 있음을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는 아주 멋진 사람이 될거예요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보호하시는 분들께 순종하는 것이 나를 지키는 가장 안ㅓㄴ한방법임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성 교육에 순종 교육이라니 처음에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았지만 교육을 끝까지 듣고 알았습니다. 순종이란 "나를 보호하고 있는 사람들의 지시에 좋은 태도로 기쁘게 따르는것"입니다. 특히나 성에 관한 가르침은 나를 보호하는 사람들에게 받아야 한다는 것을요. 특히나 어린 나이에는 성 정체성이 생기지 않아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운 나이입니다. 그런데 국가에서는 그런 아이들에게 성적 결정권을 아이에게 주라고 합니다. 동의 결정권을 주어 스스로 선택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참으로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올바른 생각과 감정, 행동으로 자신의 삶을 건축 할 수 있도록 돕는 어른들의 현명한 교육이 선행되어야 하고 우선되어야 합니다.
보배롭고 존귀하게 만드신 다음세대들을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의 원리대로 교육하고 눈높이에 맞춰 가르치신 좋아성의 바른교육 고맙습니다. 먼저 배우고 교회학교 아이들에게 진리를 가르치겠습니다.
나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는 아주 멋짇 사람이 될거예요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보호하시는 분들께 순종하느것이 나를 지키는 가장 안전한 방법임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몸과 생각을 인내의 성품과 함께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것으로 채워 주시는 그날을 기대하며 불평 없이 인내하며 따라 가기를 기도합니다
성평등을 외치며 다양한성을 인정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 위험한 개념을 물리치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남자 여자의 성책임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성은 남자와 여자 2종류 뿐이다. 제3의 성을 인정한다는 평등과 존중이 아니다. 6과에서 배운 성책임이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소중한 생명을 얻기위해 나를 건강하게 가꾸며 성장시키는 것이다. 남자로서 여자로서의 성 책임을 다하고 성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지켜야 한다. 엄마로서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잘 수행해야 한다.
맨처음내용이 쳔지창조로 시작되어짐에 은혜가 넘치며 당연한 내용을 제가 빠트리고 그동안 아이들에게 나름 성교육 했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좋은 강의내용이였습니다
지혜의 성품 내가알고있는 지식을 다른사람들에게 유익이되도록 기쁨이되도록 사용할줄아는 부모 자녀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지혜의 성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쁨이되고 바른길로 인도하길 바랍니다.
절제의 성품으로 우리 자녀들이 그리고 부모인 나부터 하고 싶은대로 하지않고 꼭 해야할일을 함으로 자녀에게 모범이 되어야겠습니다.
나를 보호하고있는 사람들의지시에 기쁘게 따르는 순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잘 경청하고 옳고 그름을 깨닫기를 바래봅니다.
5과에서의 주제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을 해요. 이다. 한 여자와 한 남자가 결혼을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인데 ~ 이것을 교육으로 가르치고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널리 널리 알려야 한다는 것이 참 안타까운 일이다. 인권이라는 것을 내세워 동성애을 옹호하고 장려하는 전략들로 저들은 접근한다. 교육적으로. 정치적으로. 의학적으로. 아직 정서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성인이 되지 않은 어린아이들에게 동성애에 대해 또는 젠더라면서 남자와 여자가 아닌 제 3의 성이 있다고 가르치는 이 세상에 무엇이 올바른지 분별이 어려운 아이들은 내몰리고 있다. 이러한 세상에서 아이들이 분별력있는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성인들은 제대로 된 교육을 아이들에게 해주어야 한다. 성은 남자와 여자만 존재 한다는 것을! 그래서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는 것이고, 남자의 정자와 여자의 난자를 통해 새로운 생명이 탄생된다는것을~~
좋은일이 이루어질때까지 참고 기다리는것, 인내의 성품이 우리 아이들에게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에제르케네그도... 다시 한번 여자의 사명을 일깨워주네요. 배려의 성품으로 가정을 바로 세워야겠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남자와 여자 정직의 성품으로 어디서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성을 가르치겠습니다.
예수님의 책임감의 성품처럼 우리 자녀들을 끝까지 책임감있게 가르치고 하나님의자녀로 살아가도록 도와주겠습니다.
성책임..나됨을 정직하게 이야기할수있도록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고 더욱 깨어 기도하고 부모로써 안일한 태도가 아닌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소리높여 진리를 외쳐야 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정해주신 남자와 여자라는 성을 지키고 나됨교육을 긍정의태도를 통해우리의 자녀들에게 잘 가르쳐야 하겠습니다.
나됨을 책임감있게 보존하는것으로 소중한 생명을 얻기위해 나의성을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성책임을 다하는 다음세대를 만들어 가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나됨은 나의 선택이 아닌 하나님의 선물임과 창조주의 형상대로 태어나는 나의 존재에 대해 기뻐하고 그분의 소망대로 나의 성품이 이 땅에서 온전히 표현되기를 소망합니다.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나의 성별을 있는 그대로 기뻐하는것이 나됨교육임을 배우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우리들은 지금 생태적 특성을 무시하는 성평등의 사각지대에 살고 있네요ㅠ 동성애을 옹호하고 장려하는 전략들이 아주 치밀하게 우리들의 세상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교육적으로 정치적으로 의학적, 문학적으로 .....아주 무서운 세상입니다. 믿는 우리들이 분별력을 가지고 제대로 가르쳐야 합니다 알려야 합니다. 특히나 앞으로의 중심이 되는 아이들에게 성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성책임이 무엇인지 꼭 가르쳐야 하겠다는 생각이 절실해 집니다.
나됨 교육을 통해 다음세대의 귀한 생명을 망가뜨리는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자녀들을 건져내려는 결단이 간절히 필요함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의 나됨은 나의 선택이 아닌 하나님의 선물임을... 나의 나됨은 창조주의 형상대로 태어난 나의 존재에 대해 기뻐하고 그분의 소망대로 나의 성품이 이땅에서 온전히 표현되는 것임을...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나의 성별을 있는 그대로 기뻐하는 것이 나됨 교육임을 배우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
창조의 원리대로 살아가기... 남자와 여자를 만들어 사랑하고 도와주라는 배려의 성품으로 창조론적 감수성을 키우기위한 부단한 노력과 간절한 기도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다음세대가 성을 통해 배워야 할 가장 소중한 가치는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입니다.변하지 않는 귀한 진리인 성경에서 성의 아름다운 가치를 찾아 가르치는 것이야말로 부모와 교사가 전수해야 할 진정한 성교육이라는것을 배우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걸작품인것을 기억하고 기쁨으로 나됨을 지켜요!
강의를 들으면서 이시대의 정말 필요한 강의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적 성정체성을 가르치고 알려줘야 한다는 마음이 너무 강하게 듭니다. 각과마다 알맞는 성품으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성을 지키면서 이시대에 세상을 이기는 하나님의 자녀로 무장되어 나아가길 기도해봅니다.
성진리를 왜 이단원에 써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되니 절제의 성품으로 해야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내요. 좋은강의와 찬양과 말씀 활동에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나를 지키는 비밀이 순종인것을 이해하고 잘 배울 수 있도록 하고싶어요^^
자기 성 결정권에 대해 순종으로 아이들의 성을 지키는 것을 잘 나누고 싶어요.
사람의 성별이 난자와 정자가 결합되는 순간부터 결정되어진다는것이 새롭네요. 6주가 지나면서 성별의 차이로 변화가 시작된다는 것도요. 그렇게 뼈와 살이 생성되면서 남자는 남자 답게 여자는 여자 답게 만들어지는데 이런 것을 사람들이 마음대로 수술을해서 성별을 바꾼다는것이 참으로 안타깝네요ㅠ. 어떠한 상황에서도 성별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나의 나됨을 인정하며 이런 나됨교육을 널리 알려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강의를 들으니 순종과 왜 연결 시키셨는지 이해가 가고 동의합니다.
좋아성 강의와 실기, 음악 강의가 큰 도움이 됩니다.
지혜 있는 자는 우리 삶의 빛과 같이 빛날것이다..
좋아성 교육과 세미나, 기도회 및 부흥을 위해 기도합니다.
미디어를 절제해야하는 이유- 나를 지키기 위해.
내 몸의 변화를 인내하며 기다려요. 순종과 연계한 교육이 인상깊습니다.
자연 속에 숨겨진 배려의 성품을 찾아서 감사하고 보살펴주고 사랑해야 함을 아는 시간이였습니다.
인내를 통해 태아때부터 성장에 까지 기다려야 한다는것과 책임감을 동시에 알게해주어 좋습니다.
활동지 OX 호라동중에 질문이 의문문이면 더 좋았을듯 합니다. 예를 들면 성별을 바꿀수 있어요?
하나님이 만드신 남자와 여자. 존재만으로 소중하고 다름을 인정한다는 좋습니다. 그런데 꼭 하얗고 손가락 길고 등의 예쁜 공주로 표현했어야 하는지요.
성교육을 창조론적 감수성으로 접근하여 다음세대들이 하나님 닮은 나를 알게 하고, 선하신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도록 교육하셔서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는 말이 더 빛이납니다.
창조록적감수성키우기 제1과 너는 아니 ' 를 통하여 하나님의 만드신 창조에는 질서가 있다는 것 , 즉 모든것을 먼저 만드시고 나중에 우리를 만드시고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시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천지창조의 하이라이트는 하나님이 형상대로 인간을 만드신것입니다.!!!
창조론적 감수성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나됨과 나다움의 차이를 알게되는 기쁨... 너는 아니? 로 시작되는 창조론적 감수성 교육은 성교육의 혁신이라 할 만큼, 강의를 듣고 실기를 접하면서 감동이었습니다. 세상을 선하게 창조하신 창조주의 섬세한 섭리를 다시금 배우며, 또한 창조의 순서가 바뀌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질문을 아이들은 무어라 답할까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창조론적감수성 제2과 찾아봐 찾아봐 이론 강의를 통해서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서 남자와 여자로 지으신 특별한 계획과 사명이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고 감사하며 나에게 주신 계획과 사명을 찾아 최선을 다해 잘 감당할수 있도록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성경적 성 가치관 교육! 좋은 성품으로 아름다운 성을 지키는 다음 세대를 세우는 큰 부담감을 안고 1강을 들었다. 그동안 배운 좋은 성품과 이론강의 실기 음악 실기로 구체적인 강의 내용을 전개되어 유익하다. 이론강의는 다소 어렵고 여러 번 반복하여 들었다. 창조론적인 감수성이란 다양한 면에서 성인지를 알수 있어 성에 대한 기초 이론을 알 수 있었다. Activity Book을 통한 실기 활동은 성품 활동과 연계하여 단계별로 이루어지도록 구성되어 천지창조의 과정과 나는 하나님의 걸작품 노래와 율동으로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서 유익하다. 양성 평등 교육은 여러 번 접하였지만 기초 자료와 이론적인 지식이 부족하여 현장에 강사로 적용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 연령대별 구분하여 구성되어 있어 감사하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로 성별을 구분하여 만드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창조에 감사드립니다. 남자라서 좋고 여자라서 좋고 어쩌면 이렇게 아름답게 만드셨을까요?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입니다. 내가 얼마나 소중한지!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게 얼마나 돕는 배필인지! 서로에게 각자의 성별로 특별한지! 얼마나 힘이되는 존재인지! 이렇게 사람으로 여자로 창조된것에 넘 감사드립니다.
나의 성품이 나의 나됨에서 비롯됨을 알고 나의 성에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다. 저도 모르게 나다움 교육에 영향을 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저부터 성에 대한 명확한 개념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야 자녀에게, 다음세대에게 올바르게 교육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됨 교육!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내가 가진 성별을 그대로 인정하고 기뻐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성경을 통해 나의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교육이라 생각됩니다. 이 건강한 교육안에 다음세대들이 잘 성장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 '찾아봐찾아봐 너랑나처럼 하나님이 만드신 남자와 여자' 머리속에 계속 맴도는 문장이네요.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 암컷과 수컷, 을 만드셨고 왜 구분하여 만드셨는지 서로 사랑하고 보살피라는 창조의 원리를 알게되고 배려라는 성품으로 배울수 있게되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원리를 시처럼 동화처럼 어쩌면 이렇게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 만드셨는지~ 넘 좋습니다. 아이들이 아주 쉽고 재미있게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알 것 같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좋아성을 듣고 올바른 성 에 대한 인식을 가져보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이해하는 것이 성교육이라는 것에 공감하게 됩니다. 남은 강의도 열심히 듣겠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사람! 이라는 타이틀이 좋습니다. 매 순간 하나남의 것을 선택하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순종이란 나를 보호하고 있는 사람들의 지시에 좋은 태도로 기쁘게 따르는것. 성경이 너무 남아우월주의다라고 이야기 하셨던 학부모님이 생각나네요.
인내와 순종으로 성을 접근한것 인상적입니다. 주님이 지혜를 주셨네요.
정직이라는 주제로 결혼은 소중한거야와 연결한것으로 아이들에게 잘 다가서겠습니다.
내 안에 숨겨진 보물이라는 타이틀이 미소짓게 합니다.
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즐거워하는것. 하나님이 나를 만드셨음을 고백하는것
나의 나됨 알기. 용어 정리와 새로운 용어 정립이 좋네요.
좋아성 강의를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대한민국의 교육이, 세계의 교육이 무엇을 기준으로 해야하는지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창조론적 감수성: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서 남자와 여자로 지으신 계획을 찾는것. 좋아성: 남자, 여자인 나를 좋은 성품으로 잘 지키는 것! 성교육의 목적: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 → 단순한 “성교육" 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임을 명확히 알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통해 나를 지키는 교육이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좋아성을 통해 사회적 문화적 창조론적 의미의 성의 개념을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또한 창조론적 감수성이 무엇인지? 무엇보다 성을 떠올렸을 때 창조주 하나님을 생각하게 하며 좋은 성품으로 자녀들의 사고의 틀을 바르게 만들어 주어 성의 개념을 아름답고 귀중하게 인지하게 하여 혼돈된 세상에서 자신의 성의 정체성을 하나님안에서 찾고 그분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참으로 존귀한 자임을 깨닫게 하는 귀한 수업이었습니다.
좋아성을 통해 사회적 문화적 창조론적 의미의 성의 개념을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또한 창조론적 감수성이 무엇인지? 무엇보다 성을 떠올렸을 때 창조주 하나님을 생각하게 하며 좋은 성품으로 자녀들의 사고의 틀을 바르게 만들어 주어 성의 개념을 아름답고 귀중하게 인지하게 하여 혼돈된 세상에서 자신의 성의 정체성을 하나님안에서 찾고 그분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참으로 존귀한 자임을 깨닫게 하는 귀한 수업이었습니다.
유아기에 적절하게 구체적으로 교육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아멘!! 너무 아쉬운 10주차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지혜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교육의 부재속에 있는 비정상적인 정보에 노출된채 잘못된 성교육의 실상을 파헤치고 알아보았으니 이제는 정말 정신차려서 지키고 가르쳐야겠습니다~!! 좋아성 성진리로 가르쳐야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행동으로 우리 다음세대를 가르치겠습니다! 성품이 문화가 되도록 전략에 대해 생각하고 묵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성경을 많이 읽어서 하나님의 감동으로 이루어진 것이기에 우리가 온전해지고 선한 일을 행할수 있는 힘을 가지고, 우리를 무너뜨리려는 저들에 맞서야하는 것 같습니다. 성경적 성 가치관의 교육 효과는 건강해지고 삶의 만족과 긍정적 정서를 주는 것이니 더욱 전도에 힘쓰고 나아가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절 아멘!!
지혜의 성품으로 성에 대해 올바르게 기준을 세우며, 성진리란의 성에 대한 의미를 성경에서 찾아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나의 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절제의 성품를 통해 알수 있는 시간였습니다.
소중하고 특별한 나의 몸에 대해 어떻게 지킬까? 주제를 통해 순종의 주제 성품으로 나를 지키는 것을 알수 있는 시간이였다.
인내의 성품으로 나의 몸의 소중함과 신체의 변화에 대해 알수 있는 시간이었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깊어지는 생각은 다른 내용도 알고 있어야 하지만 가장 우선적으로 좋아성만 기억해보자 라는 마음입니다. 9주차의 강의에서처럼 절제의 성품으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지 않고 꼭 해야할 일을 하는 것과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절제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가르쳐야겠습니다. 성진리로서, 성이 생명을 얻게 하는 진리라고 인식하여서 성에 대한 의미를 성경에서 찾아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겠습니다~!! 성 하면 남자, 여자 그리고 하나님이 생각 날수 있도록 더욱 자녀와 친밀함을 유지하며 지내어 성진리를 알려주어 우리 아이들을 지키고 나아가겠습니다~!!
잘못된 성 가치관으로 정직하게 살지 못하게 하는 그들의 교묘한 동의 교육앞에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지킬수 있을까? 고민해 봅니다. 내 몸이니깐 내 마음대로가 아닌 하나님께 순종하며 더 크고 멋진 몸이 완성될 때까지, 더 깊고 아름다운 나의 마음이 자랄때까지 나를 지키는 비밀이라는 사실을 말해주어야겠습니다~!! 프로그램이나 드라마로서 프리섹스 문화라던가 잘못된 데이트 문화들을 미화시켜 나오는 게 됨을 자주 보게 되는데 아이들에게 눈눞이에 맞게 잘 설명해주고, 정직하게 말해줘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25살이 될 때까지 성경적 성교육 원리로 순종 교육을 가르치며, 부모가 자녀에게 신앙으로 전승시켜 주어 부모와 자녀간에 서로 사랑하며, 매우 친밀하게 하여 세대간의 전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겠습니다. 또한 나의 성을 보호해주는 사람들을 분별해야 하는 것을 강조하고 관계마다 가져야할 성품의 태도를 가르쳐 지키게 해야겠습니다. 나를 보호해주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분별해야 하고, 가장 먼저로는 예수님이 정해주신 지시를 따라야함을 알게 해주어야겠습니다. 일찍부터 성경적 성교육을 하기 위해 자녀와 친밀하게 교재해야 하며, 부모의 신앙과 가치관을 자주 이야기 해주어 가치관을 따르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부모와 함께 연합의 즐거움을 갖게 되는 것 또한 성교육의 한부분임을 명심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의 교육이라고 하는 것이 아주 교묘하기 때문에 우리를 지으신 커다란 하나님의 권위와 뜻에 순종하는 교육이 그것을 물리칠수 있는 방법임을 기억하여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순종 교육으로 때가 될 때까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나를 보호하고 있는 사람들의 지시에 좋은 태도로 기쁘게 따르는 것,, 성에 대한 가르침은 마땅히 나를 보호하고 있는 사람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CSE교사, 포르노, 또래에게 배우는 것이 아님을 배웠으니 이 부분은 확실하게 가르칠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세상이 빼앗으려는 부모의 권위를 지키고 또 지켜서 동의 교육이 아닌 순종교육로 가르쳐야겠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CSE의 동의 교육은 연령이 높아지면서 성적지향에 상관없이 스스로 통제할 권리가 있다라고 하며, 파트너의 동의를 구하는 것을 가르친다는 것이 정말 충격이었고, 동의 교육으로 일어나는 어마무시한 일들을 직접 눈으로 보니 충격이었습니다. 어른들은 마치 동의 교육이.. 성적 자기결정권이 아이들의 인권인양 말하는 데 우리는 이것을 버리고 순종 교육으로 아이들을 참고 기다리며 인내하게 해야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를 보호하고 있는 사람들의 지시에 좋은 태도로 기쁘게 따르는 것, 나의 몸과 마음이 자랄 때까지 나를 보호하는 사람들의 올바른 지시를 따르는 것과 좋은 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불평 없이 참고 기다리는 인내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잘 기다릴수 있는지 이야기 나누어 보아야겠습니다. 특히 인내가 가장 필요한 사춘기를 통해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의 다름을 이해하고, 화, 분노폭발, 감정 조절이 잘 안되는 것을 이해해보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아이들에게 성적 자기결정권을 준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임을 외치고, 이 시기에 성적인 접촉이 얼마나 예민하고 위험한 것을 즐기라고 주는 것이 맞지 않은지를 외치고, 우리가 이 시기에 청소년들에게 줄수 있는 것은 공감과 안정감임을 강조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간을 순서적으로 아름답게 성장시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남자, 여자의 성 책임감과 나를 보호하고 건강해야 하며, 책임감을 통해 성책임에 대해 알수 있었다.
정직의 성품을 통해 동성과 이성, 형제 자매의 관계를 이해하고 잘 설명되었다.
인권, 성평등, 평등법, 차별금지법, UN, 교육의 현실, 어린이성전환 보호법, 교회를 공공편의시설이라고 해서 동성결혼을 한 교인을 받아들이게 한 일들, 온라인 차별금지법,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들을 억압 당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 것, 낙태법, 자기결정권, 성적 자기결정권, 엄마엄마, 아빠아빠, 다양성.. 이제 더 이상 이 수업을 들은 후로는 성평등이란 것에 휘둘리지 않고, 남자, 여자로서 갖는 성책임에 대해 이해하고, 성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지키고자 힘써야겠어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아빠, 엄마가 되는 과정을 알고 부모로서의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며, 너는 소중하고 강하게 생명의 신비를 통해서 태어났다는 것을 알려주고, 권리와 차별을 교묘하게 사용할 때 우리는 지혜롭게 분별해야하고, 투쟁하고 항쟁하는 이들에게 지혜롭게 맞설수 있도록.. 깨어서 기도하기를 간절히 고백해봅니다~!! 그리고 6주차 이시간에는 특별히 태아의 성장과 부모의 성책임을 배움으로서 어떤 성품들이 필요한지 너무 잘 아는 시간이 되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창의성, 기쁨, 책임감, 순종, 경청, 정직, 절제, 긍정적인 태도, 인내, 감사의 성품대로 아이를 기다리는 모습을 상상만 해도 얼마나 축복이자 하나님이 기뻐하실지에 대한 마음이 깊어졌습니다~ 성품을 통한 하나님께 경외할때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행사를 지키시고 보호해주실줄 믿습니다~!! 또한 전세계 뿐만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의 학령기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하지 않을 때 기준이 없을 때, 성책임을 가르치는 사람이 없을 때, 우리 아이들은 너무 쉽게 타인의 말에 바르지 못한 행함으로 행동할수 있기에.. 성이라는것이 아픔으로 남을수 있다는 것이 마지막에 너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그렇게 되
5주 강의를 들으며 딱따구리를 지으실때 보다도 우리를 지으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마음에 새겨봅니다. 젠더와 사랑하기 위해 LGBTI 들이 만들어낸 수많은 가설들이 판치는 세상속에서 우리는 정직하게 이야할 힘이 있어야 함을 느낍니다~!! 포괄적 성교육에서 가르치는 성평등과 미화시키는 많은 미디어, 비즈니스 등에 속지 않고 분별하며 나아가야겠고, 성책임에 대하여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소중한 생명을 얻기 위해 나의 성을 건강하게 가꾸며 성장시키는 부모로서, 교사로서 다음세대를 가르쳐야겠습니다!! 특별히 정직하게 인정하는 것을 자주 고백하게 하여야겠다라는 것을 느낍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생각, 말, 행동을 거짓 없이 바르게 표현하여 신뢰를 얻게 해야겠습니다.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남자가 부모를 떠나는 것이 정서적, 심리적으로 독립되어 아내와 한몸을 이루어, 부모가 가르쳐주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라는 말씀 안에서 누리며 살아가는 다음세대가 많이 생겨 건강한 가정이 살아나기를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직이라는 성품의 정의를 통해 성은 남자와 여자만 존재한다는 것을 정직하게 표현하고 동성과 이성, 형제와 자매의 관계 이해 또한 중요하며,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를 통해 가정을 이루는 것임을, 남자의 정자와 여자의 난자를 통해 생명의 출발점이 BSE 성경적 성교육 속에 포함이 된다는 것을 확실히 짚고 알고 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주차 강의에서 가장 중요한 걸 꼽으라면 저는 당당히 "나는 바뀌지 않는다!" 라고 말하고 싶어요~~!! 유네스코에서 아무리 포괄적 성교육 한다 해도 우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에 기준으로 삼고 흔들리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지으신 세상 만물과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까지 완벽하게 지켜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다시금 확정하고 또 확정해봅니다 !! 그리고 제가 가장 중요한 뿌리라고 생각하는 좋은나무성품학교의 나됨 교육의 정의인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나의 성별을 있는 그대로 기뻐하는 것과 창조주의 위대한 계획과 희망 속에 내가 태어난 것을 기쁘게 인정하는 것을 늘 아이들에게 가르치며, 많은 다음 세대의 아이들에게 전해질 때까지 끊임없이 전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민수기 6: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이 말씀과 같이 우리를 지키시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망설이지 않고 전해야겠습니다 !! 그러기 위해서 저부터 4과의 긍정적인 태도 - 언제나 좋은 생각, 언제나 좋은 행동, 언제나 좋은 말을 선택하는 것을 힘써서 지켜내야겠음을 다시금 마음에 새겨봅니다. 실은 많은 성품의 정의 중에 가장 좋아하고, 따르고 싶고 행동하고 싶은 성품이나, 늘 상황앞에서, 환경앞에서 넘어지는 나를 발견하곤 합니다. 그러나 오늘도 쓰러진 나를 일으켜 가장 좋은 것으로 가장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시금 힘을 낼것이라고 고백하여 봅니다. 반드시 정직하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힘을 얻는 것은 나의 성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나의 나됨을 인정하는것.. 나의 성품이 나의 나됨에서 비롯됨을 알고 나의 성에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것.. 남자, 여자의 성별 염색체의 차이를 앎으로 터무니없는 동성애에 관한 이야기에 당
3주 강의를 들으면서 느꼈던 것은 바로 나됨 교육을 제대로 기억하고 외우고 실천하여 아이들을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예전에 좋아성을 알지 못했을때는 나다움 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어조가 부드러워 편안했었는데, 실상을 알게 되고 깊이 공부를 하게 되니 전혀 다른 의도가 담겨 있고 사상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절박하게 느낍니다 !! 나됨과 같이 나의 선택으로 바꿀수 있는것이 아닌 하나님의 선물임을 기억하고, 태초부터 나를 향한 창조주의 계획과 소망이 그리고 섭리가 내 안에 있음을 알고 각성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의 나됨은 창조주의 형상대로 태어난 나의 존재에 대해 기뻐하고 그분의 소망대로 나의 성품이 이 땅에서 온전히 표현되는 것임을 알고,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나의 성별을 있는 그대로 기뻐하는 것임을 부지런히 가르쳐야겠습니다~!! 나다움을 가르치는 이 혼란스러운 사회 속에서 반드시 나됨 교육으로 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즐거워하는 기쁨의 성품으로 온전히 살아갈수 있도록 도우며, 가르치며 이야기해보는 시간들이 날로 넘쳐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하는 오늘이 되겠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창조론적 요소를 민감하게 찾아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이들과 놀이공원 보다는 캠핑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선을 맞추고 창조주의 경외함을 알려주려고 노력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특히 남자와 여자로 지으신 '사명과 계획'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일기도 함께 쓰는 시간을 마련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아성 스토리 찾아봐 찾아봐를 들으며 끊임없는 질문과 우리가 살아가는 이 환경속에서 피조물의 질서가 있음 또한 알려주고 싶어졌고, 이런 것들을 계속적으로 찾아보는 인지를 키워야겠습니다~!! 배려는 사랑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려 말과 생각, 그리고 행동을 많이 개선해야겠더라고요..^^ 앞으로 나아가서 기도할때에 하나님은 우리 자녀들을, 이세상을 쉽게 포기하지 않으실줄 믿고 더욱 기도로 힘써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온 세상이 남자, 그리고 여자로 창조된 원리를 알게 되었으며, 우리 몸과 성별 속에 숨겨진 사명과 계획을 민감하게 찾는 감수성을 키워야겠음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창조론적 감수성으로 나와 다른 사람과 그리고 환경을 소중히 여기면서 보살피는 배려의 성품을 가지고 사랑하며 보살피는 멋진 강사가 되고 싶습니다~!!
나다움 잘못된 공교육이 아니라 나됨 교육으로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를 가르침으로 혼란과 혼돈의 세계에서 방황하는 부모 세대와 미래 세대의 좋아성 길잡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긍정적인 태도의 정의를 통해 나의 소중함을 알수 있었고, 남자와 여자의 성별 염색체 차이에 대해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할수 있고, 나됨 교육에 대해 더욱 알수 있는 시간이였다.
나의 성품이 나의 나됨에서 알수 있었다. 긍정적인 태도의 정의를 통해 남자 , 여자의 차이점을 알고 나됨교육에 대해 알수 있었다.
기쁨의 주제를 통해 우리 몸의 소중한 존재 및 나의 소중함을 알수 있는 시간이였음
2과를 통해 배려를 통해 좋아성 교육을 더 알수 있는 시간이였다.
좋아성을 통해서 우리도 모르게 스며들고 있는 잘못된 성 가치관과 문화에 대해 알 수 있게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깨달아 알았으니 나만 알지말고 주변에 널리 알리면서 공유해야 겠습니다.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성품을 통하여 나의 정체성을 영유아 및 아동들에게 전해야 한다는 절박한 사명을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8과 동의교육과 순종 교육을 비교 해보며 쉽지 않은 내용이지만 얼마나 이시대에 아름다운 말의 포장을 통해 다음세대와 이시대를 망가뜨리고 있는지 다시한번 알수 있었고 이것이 성적자기결정을 주장하며 어떻게 또 연결이 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어린 세대에게 어른들의 욕망을 위해 성적자기 결정권을 쥐어주게 하여 오히려 그들을 송두리째 삼켜버리려고 하는 이 악한 세대의 교육에 다시한번 결심하며 좋아성으로 무장해야겠습니다
성은 하나님이 정해주신 것임을 교육하기를 원합니다.
남자는 아빠, 엄마는 여자. 성책임을 확실하게 가르쳐야겠습니다.
처음 수강부터 너무 자세히 알려주시고 좋은 강의 시간이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성 교육이 될 것 같습니다.
절제가 얼마나중요한지 뇌의 발달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알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순종해야할 최고의 권위이신 주님앞에 더욱 겸손하게 나아가게 됩니다. 부모된 나부터 주님의 권위와 지도자들에게 순종하는 모습으로 본을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의라는 좋은 단어와 의미를 이토록 교묘하게 이용하는 CSE교육의 실체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인내함으로 얻게되는 기쁨과 아름다운 열매를 경험하도록 도와주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의 교육이 어른들의 잘못된 죄성에서 오는 악한 교육임을 알고 바르게 순종교육으로 다음세대를 세워야겠습니다. 불안정하고 미숙한 자라고 있는 십대들에게 마치 다 성장하여 즐기라고 하는 교육은 자녀들을 망치고 미래에 후회함만을 주는 교육인걸 압니다. 바르게 순종함을 가르쳐 그 시기에 이뤄야할 과업들을 아름답게 이루도록 도와야하겠습니다
책임감이라는 성품이 성교육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또한번 마음에 새깁니다. 지금 이시대는 육적인 쾌락의 도구로 우리의 성을 바라보게 교육하고 있는데 교회는, 특별이 좋아성 강사들은 얼마나 하나님이 주신 성에 개인의 삶은 물론 이 시대에 사회를 건강하게 세우는데 책임감이 필요함을 잘 가르쳐 모든 사람들이 바른 책임감을 가지고 아름다운 성을 지키는 사회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4강도 의미 있고 귀한 강의 시간이었습니다.
좋아서 스토리를 만들고 강의를 해주신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성진리를 가르칠 수 있는 좋아성 교육이 전국으로 세계로 퍼지기를 기도합니다. 저 또한 좋아성 강사가 되어 나의 자녀와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좋아성을 가르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종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것같고 내가 순종해야할 분 하나님을 기억하며 기쁘게 순종하기를 소망해본다.
하나님의 창조 원리에 순종 하는 것이 인생이 해야 할 일 인 것을 다시 한번 새겨 보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좋아성 책을 좁하곤 바로 이책이다!! 싶었습니다. 얼른 전문강사과정 끝내서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네요.
성은 생명과 직결되는 것으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자녀에게 성 진리를 가르치고,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네스코 포괄적 성교육을 받는 이 땅의 청소년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올라옵니다. 순종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청소년 시기를 보내는 나의 자녀와 성품대화를 잘 하기 위해 잔소리의 품격 책을 다시 한 번 읽어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박사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성평등과 성책임의 차이를 잘 이해하고 우리는 성평등이 아니라 성책임을 가지고 소중한 생명을 얻기위해 나의 성을 건강하게 가꾸며 성장시키는 것이라는것에 깊이 공감합니다. 쾌락만을 쫒는 이시대에 성에 대한 바른 책임을 심어주고 가르침으로 아름다운 성문화가 퍼져가길 원합니다
"찾아봐 찾아봐" 스토리텔링을 통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 동물 식물들 곳곳에 하나님의 완벽하신 계획하심이 있고 각자의 역할이 있음을 알게 하시니 우리 아이들에게도 하나님의 놀라우신 창조계획과 뜻이 있으셨음을 가르치고 아름다운 창조세계를 누리면서 살 수 있도록 도와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특별히 '에제르 케네그도' 여자에게 주신 사명, 곁에서 생명을 주는 그 역할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여자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배려의 성품으로 남편과 아내 그리고 자녀들을 사랑과 관심을 갖고 잘 보살펴 가정을 아름답게 세워가기를 다짐하고 소망한다.
나의 자녀들에게 꼭 하고 싶었던 성교육을 '좋아성'을 통해 배우게 하시니 감사하고, 창조적 감수성이 나와 자녀 이 세대의 아이들에게 전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수업을 들으면서 더 커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심을 알고 창의성 성품을 통해 이 세상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있는 공허함과 우울함 무기력은 사라지게 하시고 모든 생각과 태도 행동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새롭게 시도해 볼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강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강 수강후기]란이 연결이 안되어 여기에 수강후기를 남깁니다. 배려란 나와 다른 사람 그리고 환경에 대하여 사랑과 관심을 갖고 잘 관찰하여 보살펴 주는 것, 창조론적 감수성으로 나와 다른 사람, 환경을 소중히 여길 수 있기를, 아이들이 온 세상이 남자와 여자로 창조된 원리를 알고 주변을 관찰하여 성의 질서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대를 분별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선택하도록 다음 세대에게 지혜의 성품으로 아름다운 성을 지키게 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좋아성 교육을 통해 진리의 말씀과 기도로 나의 성을 지켜 세상을 변화시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시대에 반응하며 빠르게 대처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지 않고 꼭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절제는 참 어렵지만 꼭 가져야 하는 성품인 것 같습니다. 내가 원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사상이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창조주 하나님의 절제 성품을 기억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부터 나의 성을 지키기 위해 절제하는 삶을 살아가길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부모는 나를 보호해주는 사람, 나를 보호해주는 사람들에게 순종하는 것이 나를 지키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중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부모의 역할이 참 중요함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부모가 바로 서야 자녀들도 바로설 수 있음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부모가 사랑으로, 올바는 지시를 통해 자녀들이 기쁨으로 따르고 자신을 지키는 건강한 사회가 다가오길 소망합니다.
20세가 넘어도 제대로된 판단을 못하는 사람들, 청소년, 청년들이 많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행복한 삶을 가르치는 성숙한 어른이 필요합니다. 어른에게 참 필요한 것은 인내라는 말에 공감이 됩니다. 아이들을 품어주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먼저 수용해주고 사랑해주는 자세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나를 충분히 수용해주고 인내해줘야,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을 충분히 보충해야 아이들의 말과 행동 삶을 품어주고 인내해줄 수 있음을 느낍니다. 부모가 인내하는 모습을 보며 자녀들도 인내할 줄 알게 되길 소망합니다.
성적 자기결정권은 우리 아이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려는 사탄의 전략임을 깨닫고 좋아성 강의를 토대로 열심히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야겠다.
차별금지법과 낙태법의 실체를 알게되어 좋았고 속지 말아야한다는 결심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다.
성평등의 용어에 대한 정의를 정확하게 알았고 성책임으로 우리 아이들을 바르게 가르치는 것이 나의 사명임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성평등의 용어에 대한 정의를 정확하게 알았고 성책임으로 우리 아이들을 바르게 가르치는 것이 나의 사명임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동의교육이 아이들에게 자기 성적 결정권을 가르치기 위해 생겼다는 사실에 놀랐고 좋아성의 교육이 시급함을 체감했다.
낙태법의 실태를 정확하게 알게 되어 좋았고 임신 주수에 따른 태아의 특징과 엄마 아빠의 특징과 태도에 대해 알게 되어 유익했다.
남자, 여자, 제 3의 성까지 모든 형태의 성을 인정하는 것은 평등과 존중이 아니다. 나를 남자 또는 여자로 태어나게 해주신 창조주의 계획에 따라 나의 성을 인정하고 기뻐하며 나됨을 보존하는 것이 나의 책임이며, 나의 성을 가꾸고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것이 성책임이다. 성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지키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아이들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더더욱 느끼게 됩니다.
성평등이 성책임으로! 성은 남자와 여자만 존재한다는 것을 정직하게 표현하고 동성과 이성, 형제와 자매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를 통해 가정을 이루는 것, 혼란한 이 시대 속에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생각, 말, 행동을 거짓 없이 바르게 표현하며 신뢰를 얻는, 정직한 아이들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언제나 좋은 생각, 언제나 좋은 행동, 언제나 좋은 말을 선택하려고 노력해야 된다. 활동을 통해 노래를 통해 아이들을 가르치고 아이들이 정말 긍정적인 태도로 살아갈 것을 생각하니 마음에 기쁨이 넘칩니다. 이 교육을 받을 아이들이 정말 나의 성품이 나의 나됨에서 비롯됨을 알고 나의 성에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나다움'이 아닌 나의 '나됨'을 알려줘야 한다는 말이 인상깊습니다. "창조주의 위대한 계획과 희망 속에 내가 태어난 것을 기쁘게 인정하도록 가르치는 것,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나의 성별을 있는 그대로 기뻐하는 아이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기쁨, 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즐거워하는 것!
배려란 "나와 다른 사람 그리고 환경에 대하여 사랑과 관심을 갖고 잘 관찰하여 보살펴 주는 것, 요즈음 아이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필요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배려 성품을 통해 사랑과 관심으로 성을 질서 있게 만드신 창조주의 성품을 민감하게 감지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성인지 감수성'이 아닌 '창조론적 감수성'으로 창조주의 세계를 민감하게 느끼고 경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성을 만드신 하나님의 섬세한 창의성을 탐구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창조론적 감수성,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서 남자와 여자로 지으신 계획을 찾는 것 저부터 꼭 기억해보겠습니다.
여름7월,8월 학교강의, 품격지도사,어린이 인성언어지도사 32시간을 강의하다보니 좋아성 강의를 듣고 레포트는 생각도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영숙 목사님말씀으로 큰 힘을 얻으며 틈틈히 들었습니다 하나님 만드신 세상과 우리를 향한 계획을 위해 기고로 준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충격적이었지만 유발하라리에 대해 정확하게 알게되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포르노 시청이 뇌기능을 손상시킬만큼 우리 아이들을 위협한다는 것이 정말 놀랍고 이러한 것들로 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 할 수 있도록 지혜를 구하여 행동하는 교사가 되어야겠다.
성평등안에 포장된 잘못된 성에 관한 정의를 자세히 알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퀴어라는 단어가 많이 쓰였는데,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하고 무지하게 반대한다고 했던 것 같다. 많은 잘못된 성관련 단어의 정의를 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나의 나됨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발견하게 된 강의였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시고, 나를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다는 인식이 CSE적 인식과의 충돌로부터 우리 자녀들을 지켜줄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기는 강의였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이번강의에서는 특별히 한국의 낙태법과 아리조나 주에서 낙태법을 재시행 판결을 보면서, 낙태의 실상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그 이후에 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 대해서 태아의성장과 부모의 성책임을 배워서좋았습니다. 임산부가 둘째달이면, 좋은나무성품학교 기쁨이라는 주제로, 임산부가 아가의 존재를 기쁨의 태도로 대해야한다는것, 그리고 남편의 성책임으로서는 아내를 지지해주고 의료약속을 도와주는것을 배울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셋째달에는 책임감의 태도로, 임신에 대하여 적응하고 출산계획을 준비해야하는것을 배웠습니다. 또 다섯째달에는 아이가 들을수있는 시기여서, 부모가 책임을 가지고 아이를 위하여 기도하고 좋은나무성품동화를 읽어주는 등 그러한 것들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적으로 부모가될 준비를 좋은나무성품프로그램으로 배울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미디어 자료를 보면서 교육을 받으니 성교육의 필요성이 더 느껴지내요.
'창조론적 감수성'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해 발견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앙교육의 현장에서 성경적인 세계관을 형성함에 있어 창조론적 감수성은 필수적인 요소가 되어야 함을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귀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성평등과 성책임의 정의를 배우고, 유네스코에서 말하는 성평등은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바라보았을때 바른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성책임을 가지고 나의 성을 건강하게 가꾸며 성장시키는 것이라는 것을 배우게되어서, 그것이 나의 자녀들에게도 전수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여자와 남자를 통해 생명이 태어나는 귀중한 것이 성이기에, 성을 지키고 귀중하게 생각하는것이 중요하며 또한 문화로 접근되어 스며든 동성애 문화를 잘 분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진리를 분별하기 어려운 시대에 성경을 기준으로 성진리를 지혜롭게 풀어 가이드해준 좋아성 모든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생각해 보면 쉬운 일이 아닌데, 이렇게 시대의 횃불이 되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고로 저는 1과부터 10과까지 수강을 했고 후기를 남겼는데요, 혹시 기록에 빠졌다면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스토리텔링 내용이 가슴에 와 닿는다. 어쩌면 마지막 단원의 모든 요점이 스토리 안에 담겨 있는 것 같다. 강의 마지막 부분에 좋아성 자녀로 키우는 부모 서약서의 내용! 첫째, 나의 자녀에게 창조론적 감수성을 가르치겠다. 둘째, 남자로서 여자로서 창조된 존재로 기뻐하는 나됨을 가르치겠다. 셋째, 아빠, 엄마는 성책임 있다는 것, 넷째, 자녀의 몸과 마음이 성숙할 때까지 인내하며 순종을 가르치겠다. 다섯째, 성은 문화가 아니다. 변하지 않는 진리이므로 말씀으로 성진리를 가르치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해 본다.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골로새서 3장 20절).' 성경에서 자녀를 부모에게 순종하라고 가르친다. 자녀들은 모든 면에서 아직 미숙하기에, 성에 대해서는 더 그렇겠지만... 부모와 건강한 교사의 지시에 따르고 순종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러나, 현 시대에서는 '순종'이라는 단어 자체로 거부감을 갖고 꼰대라며 비난한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 가르침을 자녀들에게 지혜롭게, 거부감 없이 잘 가르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자녀들이 하나님과 부모들, 그리고 건강한 교사에 대해 순종하는 마음을 갖게 해 달라고... 이 순간 우리 자녀들의 마음을 하나님이 다스려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게 된다.
이론 강의 중, 이영숙박사님의 이 말씀이 뇌리에 박힌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섹슈얼리티 보다 먼저, 성진리가 무엇인지 가르쳐야 한다.' 듣자마자, '맞다!'하며, 고개를 강하게 끄덕였다. 현재 시대가 어떠한가를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질을 잊지 않게 하고, 다시금 기억하게 하므로써, 자신을 절제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게 해야 한다. 소셜미디어라는 강한 자극이 존재하고 있는 세상에서 아이들을 지키고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절제'를 잘 훈련하고 가르치는 일임을 되새기게 된다. 절제란,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지 않고 꼭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요즘 세상에 가장 어려운 일이다. '나만 소중하다'고 말하는 세상에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은 납득이 되지 않는 일이 것이다. 그러나, 차근차근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며, 자녀들에게 가르쳐 나갈 때에 우리 아이가 변하고, 아이의 주변이 변하고, 아이가 속한 공동체, 세상이 변하길 기도해 본다.
순종이란? 나를 보호하고 있는 사람들의 지시에 좋은 태도로 기쁘게 따르는 것. 세상의 무분별한 성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것은 '순종' 뿐이다. 자녀와 잘 맺은 신뢰의 관계는 자녀의 순종으로 인하여 자녀 자신을 보호하는 방패가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 부모가 먼저 본을 보이고, 자녀에게 신뢰를 보여주므로써 하나님과의 관계, 부모와의 관계를 잘 세워 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부모의 권위를 뺏는 동의교육! 부모의 자녀를 보호할 권리를 빼앗는 교육이라 생각한다. 나라가 온전한 부모의 역할을 하지 않는 이상, 할 수도 없겠지만, 동의교육은 이루어져서는 안된다. 인권이라는 이름아래, 말도 안되는 상황이 계속 일어나고 현실이 가슴이 아프다. 과연 이 세상 속에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지켜낼 수 있는가? 답은 오직 기도! 오직 말씀 양육! 바른 생각과 말씀으로 무장된 건강한 부모가 되는 길 뿐이다!
성책임이란? 남자 또는 여자로 태어나게 하신 창조주의 계획에 따라 나의 성을 인정하고 기뻐하며 나 됨을 보존하는 것! 이번 강의를 들으며, 우리 아이들을 말씀으로 잘 훈련시켜 이 세상에 영향력 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법을 제정하는 일, 언론을 통제하는 영향력, 문화를 이끌어가는 힘, 사람의 생명을 돌보는 일 등. 이 사회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의 올바른 책임감과 영향력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세상의 방향을 말씀으로, 건강함으로 바꿀 수 있는 책임감의 사람들을 키워내야 하는 것이 신앙의 선배들이 해야할 책임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자라면서 들어 온 '정직'은 남은 속이지 않는 것!이라는 의미였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하는 것, 그래야 아기가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은 정직의 범위가 아닌, '사실' 또는 '그냥 당연한 것'이었기에 말로 설명하거나 정의 내리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그런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강의를 들으며 당연한 사실을 정의 내리고, 아이들에게 잘 가르쳐야 한다는 사실, 요즘의 현실을 들으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지 말고, 깨어 기도하며 잘 배우고, 정리하여 정직의 자녀로 살아가야 함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 알려주어야 한다는 것을 결심하게 된다.
악의 세력에 의해 진리가 무너지고 있는 것같습니다. 주의 자녀들이 생명을 살리는 진짜 진리를 알리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달려가야할 것같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니 배운대로 하나님의 성진리를 만방에 알리고 교육에 힘써야겠습니다.
10주의 강의를 들으면서 눈물 흘리며 회개하는 심정으로 듣기도 하고 탄식하며 들었습니다. 시대가 너무나도 악하고 세상은 하나님을 부인하며 거짓이 판치는 이 시대에 우리 자녀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채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진짜 지혜. 진리이신 말씀으로 하나님을 따라 살아가고 우리를 지으신 그 하나님의 이야기인 성경을 알려주며 하나님만이 진리이고 하나님의 법이 우리의 기준이 되고 따라가는 나, 가정이 되겠습니다. 몰라서 못가르쳤던 죄를 범하지 않으며 이제는 제대로 알려주고 무엇이 옳고 그름인지 바른 길로 옳은 길로 많은 이들을 돌아오게 할 사명으로 좋아성을 알리고 가르치겠습니다. 유발하라리, 니체 이런 썩어질 것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도덕과 윤리가 무너진 이 시대에 이제는 하나님까지 부인하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안이 가장 안전한 곳이며 하나님의 창조 질서 가운데 살아가고 있음이 얼마나 복된 삶인지를 나의 자녀부터 이 진리를 진짜 지혜를 알려주며 가르치겠습니다. 나의 가정에서부터 내가 에제르케네그도의 사명을 감당하여 무릎으로 살아가는 어미가 되고 내 자녀를 지켜내며 하나님께 헌신 된 다음세대가 일어나길 사회,정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하나님의 문화명령을 이루는 다음세대가 될 수 있도록 말씀대로 살아가고 말씀으로 순종하는 세대가 일어나도록 부모인 나부터 마땅히 가르칠 것을 가르치는 자가 되겠습니다. 주님을 몰라서 망하는 백성이 되지 않도록 가르치고 또 가르치겠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정말 좋은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생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1:27~28) 이렇게 분명하게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하나님. 그리고 우리에게 문화명령을 하신 하나님! 이런 문화가 변질되어서 문화라는 명목하에 성까지 무너진 이 세상에 나부터 바로서서 진리를 선포하고 외쳐야겠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어처구니가 없고 세상은 하나님을 철저하게 대적하고 다음세대들에게 그것들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아이들을 유혹합니다. 교회에까지도 번져있고 스며들게 하고 있기에 바르게 분별하고 크리스찬인 우리가 더 근신하고 깨어서 말씀위에, 말씀앞에 바로 서야겠습니다. 절제를 제대로 가르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도록 문화라는 이름으로 이 아이들도 세상과 같이 물들어 가지 않도록 부모세대인 우리가 아이들을 지켜내고 깨닫게 해야겠습니다. 성경적 성교육이 부모세대가 꼭 알아야 할 진리이며 말씀이신 주님앞에 더 거룩하게 분별하여 이 세상가운데 이길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다음세대에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게 하려는 사단의 공격과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도록 철저하게 더 배우고 더 알아서 하나님을 부르짖고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는 세대가 되도록 나부터 깨어서 근신하고 지켜내는 어미가 되겠습니다.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세상이 너무 악하고 내가 너무 무지했음을 느낍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이 다 인줄 알았던 내가 부끄럽습니다. 이제는 알았으니 진리를 선포하며 담대하게 나의 자녀를 지켜내고 알려서 전해야 할 것이 나의 의무이고 사명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의교육으로 성적자기결정권으로 가르치고 있었던 학교 교육이 얼마나 무서운것임을 지금 뉴스에서 나오는 모든 것들이 이 교육때문에 인권을 외치고 너무나도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사회를 보게됩니다. 자기맘대로 자기 생각대로 사사기시대와 다를 바 없이 자기 소견대로 하나님은 없이 살아가는 백성들 속에서 진리이신 그 분을 알리고 외치며 살아야 할 시대에 그냥 침묵하고 살었던 죄를 회개합니다. 두려워서 입다물고 사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나하나라도 퍼덕거려서 외치고 알리는 일에 힘써야겠습니다. 나의 자녀부터 순종으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아이로 자라게 하며 내가 가르치는 초등부 아이들, 교사들에게도 이 사실들을 알리고 전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왕중의 왕, 권위중에 권위이신 하나님!! 그 분을 순종함으로 세상을 이기는 자, 가정이 되겠습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는 세상을 이기는 힘이 있음을 봅니다. 주신 지혜의 축복을 흘러보내는 그리스도인 들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젤제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지 않고 꼭 해야할 일을 하는것 이 정의를 얼마나 많이 묵상하면 되새기며 육아를 했는지 모릅니다. 육아가 힘들어 도피하고자 하는 마음에 욕심을 내어 일을 했던 것들을 줄이고 가정살림과 육아를절제를 가진 책임감으로 실천을 했습니다. 젤제의 능력을 축복하며 정의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10강을 수강하며 점점 더 많은 악한 흐름이 '문화'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져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여 나아갈 세계를 삼키고 있다는 것에 대해 두려움도 느꼈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올바른 성진리에 대해 확신을 갖고 우리 아이들을 창조하시고 분별력 있게 자랄 수 있도록 인내와 절제 등 하나님의 성품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리며 내가 먼저 성진리를 지혜롭게 깨달아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성교육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또 한번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창조된 우리 모두가 언젠가는 섹슈얼리티가 아니라 성진리를 모두 함께 외치게 될 날이 속히 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성책임 배우기 정말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는 저의 딸에게 이성교제나 성책임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 적이 없는데 강의를 들으며 딸에게 꼭 이야기 해주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성을 통해 사회적 문화적 창조론적 의미의 성의 개념을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또한 창조론적 감수성이 무엇인지? 무엇보다 성을 떠올렸을 때 창조주 하나님을 생각하게 하며 좋은 성품으로 자녀들의 사고의 틀을 바르게 만들어 주어 성의 개념을 아름답고 귀중하게 인지하게 하여 혼돈된 세상에서 자신의 성의 정체성을 하나님안에서 찾고 그분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참으로 존귀한 자임을 깨닫게 하는 귀한 수업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뜨거워지고 이영숙박사님께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워서 이시대에 우리의 다음세대를 바르게 세우고 또 가정도 새롭게 하는 저의 삶과 사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5과 한 남자와 한여자가 결혼해요. 이것이 당연한 진리인데 이 진리를 거부하고 무너뜨리려는 세대에 직면했는데 이 사실에 우리가 또 우리의 다음세대가 정직하게 인정하고 말하고 선포하고 따르기를 원합니다
동의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을 가치관이 혼란스럽고 좋은 말로 포장해서 자신의 인권만을 강조하고 있는 이 교육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모든 것을 다스리고 창조하신 그 분의 권위와 하나님의 법이 우리 아이들에게 심겨지고 단단해 질 수 있도록 또 알리고 가르치는 부모, 선생이 되어야 겠습니다. 성인지관점과 성적 자기결정권으로 미성숙한 아이들을 인권이라는 단어로 모든것을 할 수 있게 되는 양 교육하고 있는 이 시대에 인내를 가르치고 내 맘대로 내 생각대로 사는 삶이 아닌 나를 보호하고 있는 사람들의 지시에 좋은 태도로 기쁘게 따를 수 있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먼저 본을 보이고 아이들에게도 세상의 가치관이 아닌 말씀으로 성경적 가치관으로 이 세상을 살아낼 수 있는 지헤와 용기를 길러 줘야 겠습니다. 에제르네케그도로 나의 가정을 지켜내고 더 나아가 이웃에게도 지켜내고 살려내는 자로 더 굳건히 서야겠습니다.
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정확하게 보고 정직하게 말할수 있기 위해 큰 용기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네요.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정말 아름다운 성을 주시고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결혼을 하고 책임을 다할때에 귀한 새생명을 받도록 계획하셨는데, 이 모든 계획을 무시하고 자신들이 성을 스스로 선택하고 자신들의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고자하는 악한 생각들을 미화시키고 그것을 미디어를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내어 우리들을 현혹하네요. 정말 정신을 똑바로 차려서 이 세대를 본받지않고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성은 문화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변하지 않는 진리임을 잘 깨닫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성경 말씀을 통하여 성진리를 잘 가르쳐서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이 온전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10주동안 애쓰고 수고해 주신 모든 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수고를 통하여 눈 멀었으나 본다고 생각했던 이 세대에 큰 변화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들으면 들을 수록 사명이 생깁니다. 많은 사람들을 옳은대로 돌아오게 할 수 있도록 나부터 거룩하게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내는 어른이 되어야 겠습니다. 이렇게 몰랐던 나를 회개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느낍니다. 뉴스에서도 너무나도 쉽게 태어난 아이를 버리고 죽게하는 일들을 보게 됩니다. 모성애까지 바닥이 난 이 시대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우리 모두는 소중하고 귀함을 다시 가르치고 알려줘야겠습니다. 자기결정권으로 낙태를 허용하자는 외침에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배우고 있을까요? 책임감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래도 감사한것은 우리나라가 차별금지법을 외쳐도 아직까지 지켜지고 주님께서 보호하시고 선교할 수 있는 나라가 되게 하시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이 받은 사명을 내 가정에서부터 실천하여 나의 자녀, 아이들에게 알려주며 이 책임감을 전하고 선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법치국가에 법이 우선인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법이 바로 세워지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 나의 자녀와 아이들에게 당연히 알거라고 생각한 것도 이제는 가르쳐야겠습니다. 그래서 늙어도 떠나지 않도록 가르치고 또 알려줘야 겠습니다. 인권이라는 것으로 모든것을 장악해서 가정도 자녀도 무너뜨리는 이 나쁜 교육을 이제는 알았으니 가만히 침묵하고 있는 자가 아니라 나의 가정에서부터 지켜내고 나의 자녀와 아이들을 세상가운데 지켜내고 진리를 진리라고 알려주며 선포할 수 있는 어미가 되어야겠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무지했던 나를 회개했습니다. 학교에서 잘 가르쳐 줄 줄만 알았기에 학교에서 잘 배워라고 했는데.... 이제는 학교도 믿을 수 없는 곳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한국이 너무나도 감사한것이 차별금지법이 17년동안이나 지켜져서 통과가 안된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이 나라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우리나라가 유럽처럼 되지 않기를 소망해 봅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 1:27) 시대가 너무 악하고 어두워져서 도덕과 윤리가 무너진 이 세상가운데 우리 아이들을 지켜내고 믿음안에서 키울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의 법을 따르며 살아가는 자녀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이 진리가 되고 하나님의 법이 기준이 되어 세상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세상의 기준에 혼란스럽지 않으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당연한 것이 지금은 당연하지 않은 세상에 살고 있음에 참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인권이라는 것으로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 질서까지 무너져 가는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다고 하셨는데, 이 진리가 도리어 손가락질 당하는 그런 세상에서 우리 자녀들이 더 당당하게 믿음을 지키며 믿음 안에서 자라갈 수 있도록 배울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자녀뿐 아니라 나의 제자들, 더 나아가 교회의 아이들에게도 알려주고 가르치며 이 진리를 선포하고 외쳐야 겠습니다.
좋아하는것, 하고싶은것, 마음대로 하는것들을 통해 저역시 감정조절 연습해야함을 알게됩니다. 하고싶은대로 하지않고 꼭해야할 일을 순종하겠습니다 영유아기부터 절제하게하여 세상을 아름답게 이루어나가게될것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가정을 이루고 남편과 아내로서 서로 사랑하며 책임을 다하기로 정직하게 약속하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만나 가정을 이루어 하나 될 때 가장 신비롭고 놀라운 일! 바로 생명의 탄생! 아기가 태어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 정확하게 표현한 소중한 생명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일이 시급합니다.
성경말씀으로 지혜로운 아이들로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에게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주님을 기쁘게 하는 어른이 되었으면 합니다
성문화라는 개념으로 우리 아이들을 혼란케 하는 그릇된 사람들! 본인들의 거짓된 삶을 문화로 포장하는 사람들! 옳은 판단으로 이 사회를 지켜가길 바래봅니다.
조기 성애화를 막고 좋아성으로 아이들의 지켜야 함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성에 대한 의미를 성경에서 찾아서 생명을 소중히 여길수 있어야 하고 진리임을 인식시켜 주어서 진짜와 가짜를 잘 분별할수 있는 지혜의 성품이 흘러갈수 있도록 해주어야겠습니다. 기독교적 세계관을 가질때 성 가치관도 올바르게 갈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녀들에게 예배와 성경을 알게 하고 기도할수 있도록 부모가 기도하며 아이들에게 틈 나는 대로 말씀을 이야기 해주고, 예배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부모가 지키고 도와야겠습니다. 좋아성이 문화적으로 흘러가면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을 분별하기를 기도합니다.
유발 하라리의 책을 좋아하면서 봤는데 오늘 강의 듣고 너무 놀랬습니다. 이책이 인본주의적 책인지는 알았지만…. 그사람티 추구하는 것을 들으며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모르파티를 뜻도 모르고 불렀는데 니체의 뜻을 알고 니체의 책을 읽고 알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강의는 정말 유익하고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세상의 부귀영화를 모두 누렸던 솔로몬 왕의 고백이 지금 이 시대의 고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도다' 각종 포르노, 마약과 같이 입에 담기조차 힘든 악한 것들이 '문화'라는 이름으로 둔갑하여 우리 아이들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에 한숨이 나오고 눈물이 납니다. 그렇기에 좋아성 교육을 더욱 열심히 수강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창조해주신 내 몸을 지키기 위해 절제해야 할 것들을 알려주고 올바른 성진리에 대해 이야기 해주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으로, 교사로 성경적 가치관을 잘 깨달아 우리 아이들에게 선포하고 함께 배워가겠습니다.
저들의 전략으로 다음세대가 망가지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며 결혼전, 아기가 어려도 관심을 갖아야 되는 부분이고 또한 이분들에게 알려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동의 교육이 성적자기결정권으로 이어지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무언가 연결이 매끄럽지 않다고 생각했는데요. 오늘 강의 후 정확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교육학 박사님께서 포괄적 성교육을 알려주시니 어떠한 교육으로 이루어지고 이들의 목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성년자 이성은 숙박업소에서 받을 수 없는데… 돈이 목적인 성인으로 인해 아이들이 룸까페를 간다는 것이 정말 속상해하며 들었습니다
차금법에 들으면서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라는 것을 더욱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품태교로 태아의 발달과정을 들을 때 마음에 기쁨이 왔습니다 그리고 나부터 성품에 대해서 바로 알고 행동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생리전증후군으로 생리전에는 정말 감정이 극도로 올라가서 조절이 어려운데 원래 그러지 않았는데 스트레스기 많다보니 그런것 같아 이부분에 대해서 주님께 기도하며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외모 때문에, 능력 때문에 하나님은 날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다.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문화적으로 접근하는 동성애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 주위에 있는 즉, 나의 가족부터 이런 문화에 대해서 바로 이해 할 수 있도록 알려주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치와 문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정말 하나님을 싫어 하는 구나라고 느껴졌습니다. 어떻게든 모든 사람들에게 문화로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다고 외치는 것 같았습니다.
이론적으로 많이 배웁니다. 그리고 어른들의 욕심으로 아이들이 이용당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존 머니의 실험을 대대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아성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했는데 쉽게 노래와 손유희로 알려주어 이해가 되었다 첫 단원부터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 좋아성 너무 좋은 교육의 시간이였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애 쓰셨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를 배우고 노래와 율동도 재미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다시 정리하면서 기억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달으며 하나님의 창조물의 초점에 맞춰서 우리의 존재를 한번 더 생각하게 한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나됨 교육을 하며 남자와 여자, 그 자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보편적이고 상식적이라고 생각했던 가정에 대한 개념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야하는 이 세대가 너무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한남자와 한여자를 통해 가정을 이루시고 가정을 통해 생명을 창조하게 하심에 대해 더욱 분명하고 바르게 가르쳐야겠다는 사명감이 생겼습니다. 다양성과 평등이 아닌 책임감과 정직함으로 우리의 가정이 세워져가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뇌손상에 관한 것과 전두엽의 초록색이 어두운 보라로 바뀌는 것을 보니 생생한 교육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인 성경적 가치관으로 돌아가는 것이 이 사회가 안전하게 유지 되는 것임을 위해 주변사람들에게 어떻게 알려야할지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내가 그 역할을 조금이나마 감당하길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나를 나답게 만드신 하나님께 다신 한 번 감사할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자녀,다음세대가 나다움에 기뻐하고 감사할수있는 귀한 아이들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어른으로 성장하기까지는 나를 보호하고 있는 사람들의 현명한 지시에 따르는 것이 바른 판단을 하게 한다는 것을 우리 다음세대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에도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우리는 가르칠 의무가 있습니다. 가르칠 의무에 게으르지 않기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결국엔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마음대로, 하고싶은 대로 사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뜻과 목적과는 정 반대로 가고자 하는 과정들 속에 생겨나는 일들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자녀된 우리는 다음세대를 위해 예레미아 33장 3절 말씀처럼 창조론적 감수성, 나됨교육, 성책임교육, 순종교육, 나를 지키는 말씀으로 성진를 가르쳐야 겠습니다. 다음세대를 위한 귀한 강의 들 있도록 만들어주시고 애써주셔서 박사님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를 키우며 현재까지 기독세계관을 가진 기관에서 5세부터 미디어금지서약을 통해 대체로 잘 해온것 같습니다. 무조건 안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좋은 학습효과나 도움이 될 것들은 부모와 함께 시청하는등 노력을 해온 바 아이가 다양하게 잘 놀고 책도 자주 찾아 읽고 미디어를 찾는일이 드뭅니다. 저희 가정에서의 성경적 교육과 맡지않아 그렇게 결정하고 실천해 온 일인데 너무나도 잘 한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걱정이 되는것은 자라면서 미디어들의 충격적인 실태들을 언젠가 접할때 받을 문화 충격과 아이가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성경안에서 성품들을 부지런히 가르치고 대화하고 공부하는 것들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맡겨주신 연약함을 가진 내 자녀와 다음세대들을 위해 정말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박사님께서 성경적 성가치교육내용을 총정리해 주셔서 좋아성을 통해 제가 무엇을 알고자 했었는지 정리가 잘 되었습니다. 또한 실기강의떄마다 들었던 노래와 율동이 로마서12장2절 말씀을 반복적으로 익혀서 나누어야 할 사명감을 고취시키는 거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BSE교육을 알고 배웠으면 하면 소망이 생깁니다. 동의 교육이 아닌 순종교육을 통해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녀로 키우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이들과 관계가 좋아야 부모의 권위를 가지고 좋은 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참 사랑은 책임을 동반한다는 것도 중요한 말씀 입니다. 사랑을 가장한 폭력을 분별해야 합니다. 나를 보호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알아야 하는것이 지혜인것 같습니다.
예비유아교사들에게 9월 한 달간 절제의 정의와 율동을 알려주어 저 역시 일상생활에서 절제의 정의와 율동이 친숙했었는데...아름다운 성을 지키기 위해 절제가 중요하다고 하니 청소년들과 청녇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교육내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유네스코의 포괄적 성교육중에 동의 교육하는 목적을 알게되었습니다. 부모의 권위를 뺏으려하고 아이들의 삶을 망치고 생명을 죽이려는 악한 의도입니다. 잘 배워서 제 자녀와 이웃의 자녀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네요.
차별금지법으로 시작해 낙태법까지 시행된다면 지금보다도 더한 가정과 국가적으로 큰 혼란이 올 것은 미국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매번 강의를 들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예전에는 만극히도 당연한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지 이세상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심히 염려가 됩니다. 그러나 만물의 통치자 되신 하나님이 계시니 염려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되겠지요? 땅에 충만하고 번성하라고 하셨으니 모든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해야 하겠지요...
다음세대들이 정직하게 자신의 성을 정직하게 말 할 수 있어야 한다. 다양성이란 말로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는데 그럴듯한 말 뒤에 숨은 '의도'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서로의 선택을 존중은 하되, 사랑으로 잘못된 인식과 정보들을 교육시켜야 합니다.
나다움과 나됨교육의 큰 차이를 알게되었습니다. 말은 비슷하게도 들리고 나쁜 말 같지 않으나, 너무나 큰 결과를 개인과 사회에 악역향을 준다는 것을 사람들이 모릅니다. 먼저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감사하는 이해에서 부터 시작이 되어야 하는데 시작부터가 다르니 교육을 통해 진실과 앞으로의 방향성등 행복한 미래를 위해 너무나도 필요한 교육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중심 말씀이 10주 강의를 마치며 주님께 고백하게 됩니다
나의 나됨으로 기쁨. 하나님께서 성별을 정해주심에 기쁨 이 메시지가 참 좋있습니다
좋아서 스토리텔링 마지막 단원도 정말 감동입니다. 창조적 감수성, 나 됨 교육, 성 책임, 순종 교육, 성 진리를 배우면서 결론은 진리를 따라 사는 것이 진짜 지혜임을 믿습니다. 로마서 12장 2절 말씀과 좋아성 교육을 통해 무너진 이 시대의 성 가치관 교육을 다시 세워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잘 듣고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이런 교육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요. 지금이라도 많이 보급해야지요^^*
세상을 이기는 사람 스토리 메시지가 유아들이 이해하기 쉽고 말에 힘이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진리를 지키며 자라는 다음 세대를 세우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함을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 몸은 나의 것이기 때문에 내 맘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이 만연한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우리의 자녀들은 바른 성진리를 배워 자신의 몸을 소중히 지킬 수 있는, 절제로 세상을 이기는 사람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살아보니 인내 해야 할 일 이 참 많음을 느끼게 됩니다 무조건 참는 것이 아니라 나를 지으신 하나님을 믿음으로신뢰하면서 더 좋은 일이 약속이 이루어질 것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성품을 배우게 됩니다.
절제의 성품을 배우며 소중한 성을 지키는 법을 알게 되는 좋은 강의입니다.
긍정적인 태도로 건강한 자존감을 교육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소중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동의 교육이라는 겉만 아름다운 말로 포장된 잘못된 성 교육을 순종의 성품으로 성경적 가치관에 준하여 우리 아이들이 분별력을 가지고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연애와 결혼, 아이를 낳고 기르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기초로 돌아가서 나를 지키고 보호하는 하나님, 이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부모님과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것에 순종해야 한다고 자신감 있게 말하기 위해서는 교사인 제가 먼저 올바른 성교육을 알려주어야겠다는 무거운 책임감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성진리가 성경적 의미의 성으로 성이 생명을 얻게 하는 진리라고 인식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세대가 성이 하나님이 주신 진리로 알지 못하고 잘못된 성에 대한 인식과 문화로 가져가라는 것이 너무 무섭습니다. 기독교적인 세계관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분별력과 공감인지능력을 심어주어 성을 좋고 싫고의 기호가 아닌 옳고 그름의 의미를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기도합니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교육적 접근, 정책, 의학적 접근 ....진리를 알고 있는 우리들의 책임이 크다는 말씀이 책임을 통감합니다. 침묵하지 않고 거짓을 거짓이라고 용기 있게 말하는 내가 되어야 겠습니다.
문화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내 남대로 하지 않고 꼭 해야할일을 아이들에게 알려주어 승리하는 자녀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ㅡㄹ 나되게하심을 기뻐하며 하나님의 주권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이렇게 창조하시고 기뻐하셨을 하나님의 마음이 저의 기쁘이 되길 더욱 깊이 소망합니다
혼란한 성문화에서 다음세대를 보호하는 절제의 성품 넘! 필요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나다움 교육이 아닌 나됨 교육. 아이들에게 바르게 가르칠 수 있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공교육을 통해 배운 성교육에 흔들리지 않도록 아이들을 잘 양육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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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품으로 지키는 아름다운 성! 나를 지키는 말씀! 창조론적 감수성!! 이 3문장이 제 맘속에서 가장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자녀를 양육하며, 또한 자녀의 친구들 또한 나의 아이들처럼 생각하며, 성 하면 하나님이 생각날수 있도록 많이 이야기 해주는 부모로서 또한 가르치는 자로서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고 싶어졌습니다! 아이들과 날마다 좋아성 1과 창의성에 관한 노래를 부르며 수업 듣는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상업적인 이유로 우리의 아이들과 미래를 망치고 있는 저들을 꼭 막아내야만 합니다. 더 열심히 성교육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교육을 만들어 주시고 강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썼는데 다지워져 버렸어요 뭘잘못눌렀는지도 모르겠는데요 흑흑흑 다시쓸게요 이영숙박사님의 강의에 너무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는아니? 스토리텔링 정말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처음 도입부분이 정말 감동입니다 저는 이제까지 성경을 수십번을 읽었습니다 그렇지만 창 1장 1절이 그렇게 감동적인 말씀이라고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회차가 진행될수록 구체적인 성교육 내용이 들어가서 좋습니다. 제가 성교육을 하고자 하는 이유가 구체적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몰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어려웠거든요. 처음에는 너무 이론적인것만 있는게 아닌가 했는데 교육을 들으니 구체적인 내용이 들어가서 좋내요.
남자와 여자로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를 무시하고 성을 자유의지로 결정할수 있다는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지, 미래사회를 망치는 일임을 알지 못하고 자행하는 무리들! 우리가 힘을 다해 막아내야만 한다는 생각이 강의를 통해 절실해집니다.
자녀에게 어릴 때 부터 성가치관교육의 중요성과 부모와 자녀간의 친밀함 또한 매우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예수님, 하나님이 정해주는 지시에 따라 우리 아이들이 지혜로운 친구들과 교제하고 나의 성을 존중해주는 배려의 지인들을 만나길 바랍니다.
성 교육은 성품 교육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동의 교육에 대항하여 순종 교육을 가르친다는 이 창의적인 생각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더불어 순종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주변에 행복한 삶을 가르쳐주는 성숙한 어른이 필요하기에 현명한 지시를 할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사야 4장 6절~9절을 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5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가 우선 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자녀들을 가르칠 수 있는 현명한 어른이 될 것이다.
정말 아이쿠! 입니다. 이놈에 성적 자기 결정권! 밑도 끝도 없이 말도 안되는 권리만 있고, 책임은 없는 악입니다. 이러한 세상에서 우리가 먼저 바르게 알고 가르치면 안되는 것을 막고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인내하며 어른이 되고 믿음의 배우자를 기다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를 지으신 분의 선함을 알고 그분의 계획을 믿으며 나아갈 수 있도록 내가 먼저 하나님 앞에 순종하며, 자녀들에게 순종으로 인내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습니다.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 과정을 좀 더 깊이 공부해서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우며 함께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동물, 식물 생물체에는 암 수가 있어서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며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해주심이 놀랍고 경이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범죄들이 자기결정권으로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랬습니다. 동의 교육이 정말 무섭네요. 순종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을 안전하게 주님의 울타리 안에서 지켜 내야겠습니다. 건강한 가치관을 배우고 순종으로 준비되는 시기는 25세 인데 우리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노출되어 있고 자연스럽게 배우게 하는 동의 교육이 없어지고, 전통적 가정을 유지하며 성경적 가치관으로 계속 알려줘야 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를 지키는 비밀이 순종임을 어릴때부터 가르쳐 줘야 합니다.
가정에 위계가 세워져야 부모의 가르침이 제대로 교육될 수 있듯이 부모가 하나님께 먼저 순종하는 모습의 본이 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네요. 자신의 몸을 보호한다는 대인안전에서 자신을 아끼고 보호하는 사람에 대한 분별을 제대로 먼저 가르쳐야 하는 중요성을 한 번 더 생각하게되네요.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성책임이란 ? 나됨을 책임감 있게 보존하는 것으로 조중한 생명을 얻기위해 나의 성을 건강하게 성장시키는것과 내게 있는 생명을 책임감있게 보호하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또한 나를 지키는 분들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나를 지키는 길임을 잘 가르쳐서 우리의 귀한 자녀들에게 튼튼하고 견고한 울타리를 만들어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모로써 성책임감이란 용어를 처음 접하고 이미 장성한 자녀들을 보면서 그동안 부모로써 엄마로써의 책임을 뒤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두번째 강의를 들으면서도 역시나 설교를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강의내용을 듣고 이제 앞으로 이것들을 제것으로 만들어서 어떻게 풀어갈지가 숙제내요. 기도하면서 해봐야지요^^ 꼭 전문강사로 수료하고 싶내요. 화이팅!
성적자기결정권이라는 이름 하에 벌어지는 성적 타락을 알게 되는 귀한 강의였습니다
올바른 순종을 통해 동의교육에 맞서 아이들을 지킬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획한 생명은 참 신비롭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계획 안에 태어나고 살아가는 우리가 참 소중하고 존귀합니다. 저의 아이들에게 먼저 생명의 신비와 기쁨과 감사를 전하고 함께 누려야겠습니다. 세상이 말하는 조건과 기준보다 하나님이 주신 창조질서를 기준으로 살아가도록 기도해야 겠습니다.
현재 성교육 현실이 위태하다는 생각은 해왔지만, 교육을 통해 절절히 느낍니다. 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제를 확고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의교육의 함정에 우리의 자녀가 빠져들지 않도록 우리가 먼저 선교육 시키는 방법이 최선이다. 옳은 말씀입니다.
인내하며 때를 기다리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기위한 하나님의 사랑임을 깨닫고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인내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박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저 또한 성교육에 순종이라니!! 이거 좀 문제가 되겠는걸??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제 생각은 당연히 변했지요. 그동안 순종의 성품을 몇년이나 배웠는데...ㅋㅋ 나를 보호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는것! 깜빡했네요. 성교육은 누구에게 배워야 할까? 바로바로~ 나를 보호하고 있는 사람에게 배워야지요. 가정에서 배우는 성교육이 가장 좋다고는 하지만 저 또한 엄마로서 제대로된 성교육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성품을 통해 성교육을 배운다는 것은 큰 행운인것 같습니다. 아직은 사용하는 단어도 어렵고 익숙하지 않은 말들이 많지만... 때론 불끈불끈 치밀어 오르는 화를 멈추기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필요한 교육을 받고 있다는 생각에 가슴 뿌듯합니다. 아직 갈 길이 먼것 같아서 한숨이 저절로 나오지만 열심히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순종 교육을 통해 아름다운 성을 지켜나가는 가정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좋아성 너무 좋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샬롬! 인내하며 기다리는 것이 아이 때부터 얼마나 소중한 가르침인지 느꼈습니다. 어른들도 배울 점이 있습니다. 애 쓰셨습니다.
성경에서 분명히 나와있는것처럼 하나님께 순종하고 부모님에게 순종해야하는데 이것과는 정반대로 '성적 결정권'을 준다는 고급진 말로 포장한 동의교육이 얼마나 위험하고 말도 안되는 교육인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성품을 닮게 창조해주신 우리 아이들이 이 세상의 법과 문화에 따르며 순종하는것이 아니라 오직 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조해주신 역할에 따라 순종하고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때가 될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릴 수 있도록 올바른 성교육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결혼에 대한 생각과 결혼에 대한 책임을 더욱더 굳건하게 마음에 심어집니다. 그래서 가정에 전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성은 자신이 선택할수있다고하여 아직 분별력이 없는 청소년들을 혼란하게 함여 그들로 하여금 성적 호기심을 유발시켜 성적인 경험을 하도록 자극하여 그들을 성폭력의 위험에서 처하게 하는 일들일 일어나고 있음이 너무 안타깝네요--청소년들이 하나님의 가치관에서 순종하며 미래를 위해 인내하기를 가르쳐 지켜야 함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열 달 동안의 태아 사진이 흥미롭고 예쁘네요. 5개월부터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니 놀랍군요! 밖에서 나는 소리를요^^ 잘 배웠습니다 ^^*
7과 강의 내용이 인내의 성품과 잘 연결 되어 있네요 !!
하나님이 만드신 남자와 여자가 한 몸이 되어 자녀를 갖게 되고 부모가 된다는 것은 결코 저절로 되는 일이 아니라 큰 책임감이 수반되는 위대한 일임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먼저 엄마,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할때에 우리의 자녀들도 본받고 올바른 책임감을 갖고 자신을 지키며 바르게 성장할 것입니다. 오늘도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보며 회개하게 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순종교육을 통해 주님의 뜻을 발견하고 부모의 권위를 빼앗기지 않도록 되기를 소망합니다. 동의 교육으로 아동기 이상의 아이들이 몸과 마음을 지키지 못하고 인내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부모가 나서고 우리 아이들에게 성경적인 가치관의 성교육을 해야 하는 시급함을 느낍니다.
실기강의 시작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노래와 율동으로 시작하니 신이 납니다. 온전히 따라하기는 힘들어도 속으로 "맞아맞아"라고 외치게 됩니다. 이번 강의를 듣다 보니 TV에서 방영되는 '고딩엄빠'가 어릴 때부터 인내의 성품과 성교육을 제대로 가르쳐주지 못해서 다음 세대들이 겪는 아픔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창조론적 감수성을 키워 나가며 하나님의 만드신 뜻과 계획에 맞게 아름답게 성장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아이들로 키우고 싶습니다. 진리를 거부하고 자기가 옳다 여기면 모든것이 참이 되어버린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만이 진리이고 또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참 행복임을 기억하며 바른 진리로 아이들을 이끌어서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기뻐하며 우리를 그분을 닮은 멋진 존재로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는 것을 1과를 통해 잘 가르치겠습니다.
성책임이라는 것의 의미와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세상은 평등을 말하지만, 책임은 미루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다스리고 이끌어가고 섬길 수 있도록 정직의 성품으로 성책임을 가르쳐야겠습니다.
기존 교육에서 듣지 못한 인내로 나의 성장을 기다려요. 참 따뜻하면서 아이들이 충분히 자기들의 성장을 기대하며 기다릴 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들의 성장과정 부분을 조금 더 설명해주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습니다.
교회의 아이들에게 성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다가 지인을 통해 알게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OT와 1강 수강 후 이론적인 것을 듣고나니 세상에 만연해 있는 전략들이 눈에 보이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한 창조론적 성의식을 갖게 하기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이 말하는 내 인생의 주인이 나 라고 하는 동의 교육에서 벗어나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는 순종교육으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지키는 교육을 잘 진행해야 하겠습니다.
동의교육과 성적자기결정권이 아이들의 미래를 어떻게 이끌고 갈지 알면서도 가만히 있는 것은 참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아이들에게 순종하며 인내하는 예쁜 마음을 적극 가르쳐야 되겠어요.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성별을 정직하게 지키며 아빠, 엄마가 되어 갖는 성책임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너무 어린 연령부터 성관계를 경험하고 성이 하나의 놀이와 재미가 되어버린 이 세상에서 성책임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생명의 소중함과 더불어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보배롭고 존귀하게 태어난 존재인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내로 좋은 일이 이루어질때 까지 기다리는 하나니의 성품을 배워가는 우리 다음세대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시대의 흐름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이 의미하는 것에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그 동안 학교와 교회에 맡은 부분을 맡겨두고 따라갔었음을 회개합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겠습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 진리와 사랑으로 부부가 함께 하며 자녀를 양육해야겠습니다. 많은 정체성의 혼란과 위기의 가정에서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관심을 가지고 도와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들을 귀를 주셔서 배우고 하시고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남자는 아빠 여자는 엄마라는 좋아성 이야기로 소중한 생명을 탄생시키는 성책임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포괄적 성교육의 '성평등'을 성경적 가치가 기준인 좋아성에서 '성책임'으로 가르친다는 것과 성책임의 정의를 명확하게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남녀가 갖는 성책임과 아빠와 엄마가 되는 과정에서 부모로써의 책임감 그리고 남녀의 성적인 사랑은 결혼이라는 틀 속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성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것임을 가르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성책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며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나됨을 책임감 있게 보존하는 것으로 소중한 생명을 얻기 위해 나의 성을 건강하게 가꾸며 성장시키는 것 다음세대 아이들이 이 진리들을 깨닫고 마음의 심고 살아가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귀한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와 엄마의 책임감을 성품으로 배워 좋았습니다. 나를 돌아보며 책임감있게 엄마역할을 잘 하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퀴어축제속에 숨어있는 어둠의 전략들을 알게되었습니다 막연하게나마 알았던 퀴어문화에 두려워하기보다 다음세대에 이어지지않도록 구체적으로 교육으로 가르쳐야함을 느낍니다
성차의학의 구체적인 비교연구설명과 탐구영역의 연령별 염색체 차이, 트렌스젠더 전환의 부작용등 구체적인 사례설명이 성교육강의시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주신 아름다운 성을 관리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을 다음세대에 꼭 전해야할 사명으로 와닿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남자 여자로서 갖는 성책임에 대해 잘 알고 아이들에게 정확히 가르치는 일은 어른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정직하게 수행해야 합니다. 내가 해야 할일이 무엇인지 알고 알려주고 설득하고 가르치는 일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고 가장 강한 정자를 통해 소중한 존재로 태어나고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는일이 하나님의 신비고 축복이라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녀들을 지켜야되는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와 깨어있으므로 세계적으로 공교육을 통한 사회 단체들과 매스 미디어가 통해 다음새대를 향한 사탁의 전략을 때우쳐 올바른 성격적인 성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마음과 정신을 밝히는 일에 잘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5주차 강의를 들으며 동성애자와 소아성애자는 서로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잘못된 길을 가는 사람들이 안타깝고, 잘못된 길로 가도록 하는 어른들에게 화가 납니다. 동화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아주 자연스럽게 동성애를 교육하는 현실이 너무 속상합니다. 아이들 동화책 잘 확인하고 읽어주어야겠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엄마로서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기가 무서워 결혼하지 않는 다음 세대는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정직하게 하나님께 아뢰고 남자로서 여자로서 태어난 사실을 기뻐하며 감사하며 하나님을 신뢰해야 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스토리텔링 후에 질문과 각각의 과정을 통해 지식을 체계화하고 적용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재미있게 잘 배우게 됩니다. 말씀을 자연스럽게암송하고노래도 배울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 강의도 너무 좋았어요. 세상에 너무 헷갈리고 옳은것처럼 보이지만 옳지 않은 정보들이 너무 많은데 ..저희아이들에게 좋아성에서 정의를 내린데로 제대로 된 정직과 성책임에 대해서 정확하고 분명하게 가르쳐 줘야 함을 또 느꼈습니다.
내가 얼마나 공들여 만들어진 소중한 하나님의 존재인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과입니다. 내가나를 기뻐하는 삶은 결국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군요
결혼에 대한 의미를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기 좋은 성품과 내용들이 있어서 유익했어요.
하나님이 주신 것에 먼저 감사하고 주신 이유와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 자체를 존재로서 인정해주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나됨을 알고 그 기쁨을 함께 누려보아야겠습니다. 세상의 것들과 비교하며 주눅 드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다양함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함을 높혀 드리고, 각각의 존재 자체를 인정함으로 창조주의 창조 작품으로써 우리의 필요성을 서로 알고 도우며 나아가야겠습니다.
성책임에 포함된 태아의 성장과 부모의 성책임 ~ 정말 좋습니다.
평등법, 차별금지법이 결코 통과되지 않도록 끝까지 기도하며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서 말입니다. 성평등이 아닌 성책임을 알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수강하면서 아이를 어떻게 임신했는지 어떻게 태어났는지 생각해 보게 했으며 이 아이들이 노출되고 있는 것들에서 올바른 성 가치관을 갖을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가르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합니다.
제가 인지하기 훨씬 오래전부터 동성애를 합법화 하려는 문화적 흐름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에 큰 충격이었고 진리를 알고 있는 우리가 깨어 이러한 문화의 흐름을 바꾸어야한다는 박사님의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동성애를 비롯하여 성격적 가치관에 위배되는 여러가지 성들이 당연시되고 그러한 것을 당연히 여기지 않으면 깨어 있는 사람이 아닌 취급을 받는 이 마지막 시대에 좋아성 강의를 통해 올바른 성경적 가치관을 습득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평등이 아닌 성책임! 꼭, 기억하겠습니다.
샬롬! 한 주가 밀려서 지금 5과를 수상했습니다. "성책임이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소중한 생명을 얻기 위해 나를 건강하게 가꾸며 성장 시키는 것" 을 들으며 느낀 것이 있습니다. 임신하기를 원하는 분들의 기도제목을 받으면 솔직히 조금 불편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런 세대에 무슨 자녀를 원하나! 하는 생각이 있어서 정말 마음을 기울여 가도하지 못했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회개했습니다. 깊은 곳에 숨어 있었던 부정적인 사고를 깨뜨리는 계기가 되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
차별금지법과 낙태법의 실태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고, 성책임이 무엇인지 다음세대에 자신있게 알려 줄 수 있을 거 같아 감사했어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것들이 젠더프리로 변화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을 때 그저 세상이 변하는대로 따라갔는데 절대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좋아성을 공부할 수 있어 얼마나 내가 무지하게 살아왔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교육과 문화라는 프레임으로 틀린것을 맞는것처럼 가르치고, 선동하고 있는 이 시대입니다. 진리를 알지 못하고 정신차리지 않으면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 사이에 남들이 가는 방향으로, 남들이 말하는 것이 맞는 줄 알고 파도에 이끌리듯 그대로 끌려갈 수 밖에 없네요. 법을 만들고 상정하는 소위 권력있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나님 말씀 앞에 바로 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반대로 가고 있으니 참 암담한 심경입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을 주워담기는 어렵지만 여기서 더 엎질러지기 전에 막아보는 노력에 최선을 다해 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겼습니다. 아이들의 인생이, 아이들의 미래가 달린 일에 많은 부모님들이 깨어서 일어나 진리를 외쳐야 하겠습니다.
난자와 정자가 만나는 그 순간부터 염색체 결합으로 성이 결정되고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남녀의 각기 다른 신체가 형성되어지고, 모든 심리적인 부분도 다르게 정해짐을 새기게 되었습니다. 이 복잡한 창조를 보면 . .단순히 겉모습만 바뀐다고 성별이 바뀌어지고 인생이 달라지는것이 아님을 알게됩니다. .또한 트랜스 젠더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결국 어린시절 가정이 불우하거나, 부모가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곧 자신의 특이하고 변태적인 성적취향을 숨기지않고 마치 깨어있는 신규 이론인양 포장하느라 이론을 만들고 책도 만들어서 , 세상을 현혹시키는 것임을 다시금 알게되었고. 분노가 일어납니다. 민수기 4장26절 말씀대로, 이 잘못된 세상으로부터 우리아이들을 섬세하게 지키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
강의 듣는 내내 어떻게 주변에 알리면 좋을까? 를 고민하면 듣게 되었습니다. 교육자도 아닌 어쩌면 치유 받지 못한 환자 같은 사람들이 사회와 미래 우리 아이들에게 악한 영향력을 끼치며 게다가 우리나라 교육방송에까지 선방까지 날린 주디스 버틀러같은 사람들에게 분노가 올라옵니다. 잘 배우고 기도하여 있는 곳에서 목소리를 내어 하나님의 자녀들과 가정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대학생들에게 부모교육을 강의하면서 태아의 발달과정에 소중한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교육했던 것이 아쉽다고 느껴지네요. 가정에 청지기로 살면서 부모가 되기까지의 모든 순간이 이토록 거룩하였음을 잊고 정신없이 살아왔다는 것 또한 아쉽네요. 내 자녀들과 학생들에게 만큼은 거룩한 청지기의 사명을 잘 가르쳐주고 싶네요.
성은 남자와 여자만 존재하며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를 통해 가정을 이루고 그 남자의 정자와 여자의 난자를 통해 생명이 탄생한다는 간단하고 명료한 교육목표를 통하여 아이들이 어렸을때 부터 올바른 성 가치관에 대해 배우고 학습할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는 과라고 생각했습니다.
포괄적 성교육이 성평등의 여러 대상들의 인권을 주장하며 인권운동이니 문화로 자리매김을 하려고 하는 것들이 하나님께 대적하고 있어 우리 아이들이 스며들지 못하도록 깨어있어 동성애가 교육적 접근, 정책적 접근, 의학적 접근, 문화적 접근들로 많은 아이들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있는것이 정말 무섭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 나의 성을 인정하고 나의 성을 가꾸고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성책임을 가르쳐서 성평등에 맞서 합법화가 되지 못하도록 끝까지 막아내고, 다른나라에서는 성평등법, 동성애법이 없어지길 기도합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베드로 전서5:8). 과거에는 사탄이 은밀하게 드러나지 않게 다음세대를 공격했다면 지금은 성난 이를 다 드러내고 너무 뻔뻔하게 음란하고 변태스러운 수치스러운 것들을 좋다고 자랑스럽다고 brainwash를 하고 있다는 강한 생각이 듭니다. 깨어서 기도하고 우리 아이들을 지켜야 합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베드로 전서5:8). 과거에는 사탄이 은밀하게 드러나지 않게 다음세대를 공격했다면 지금은 성난 이를 다 드러내고 너무 뻔뻔하게 음란하고 변태스러운 수치스러운 것들을 좋다고 자랑스럽다고 brainwash를 하고 있다는 강한 생각이 듭니다. 깨어서 기도하고 우리 아이들을 지켜야 합니다
많은 교회의 교사들이 성품성교육을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정직하지 못한 어른들이 문화와 문학이라는 컨텐츠를 통해 다음세대들의 행복한 삶을 방해하고 있다는 생각에 슬프네요. 믿음의 교사와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욱 실감이 되며 다소 조급함도 느껴지네요. 결혼을 앞둔 자녀들과 대학생들에게는 예비부모교육차원에서 성품성교육이 중요함을 확신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계획하시고 창조하셨다라는것을. 인정하고 받아드리는것이 첫번째임을 보며. .우리들이 하나님을.경외하고 경배하는것보다.우선될것은 없다라는걸다시한번 깊이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좋은내용에 저도 배우고 .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4자매를 키우는 엄마로서 에제르 케네그도의 개념을 제대로 잘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말씀을 읽으면서도 성차별주의가 나도 모르게 내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를 완벽하게 사랑하시고 지으신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창조 이야기를 "너는 아니?" 시를 통해 아이들이 생각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음악과 실기 영상을 통해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어 좋았습니다
창조주의 위대한 계획과 희망 속에 내가 태어난 것을 기쁘게 인정하도록 가르치는 니됨교육! 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기뻐하는 것. 좋아성의 시작은 하나님이 하셨지만 이제 부모와 교사가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야만 합니다. 부모와 교사의 결단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대라는데에 공감합니다. 나다움과 나됨교육이 강의를 통해 주님의 주신 창조의 질서를 무너트린다는 사실에 구분이 됩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다음 세대를 향한 축복의 말씀!!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성취되는 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의 탄생의 비밀, 나는 바뀌지 않아요~하나님이 창조하신 계획대로 내가 보물이라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더 예뻐지고 멋있어지려고 자기 모습에 자존감이 떨어진 아이들에게 적절한 표현입니다.
전체적인 강의 흐름이 일관성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5세에서 8세에 연령에 맞는 노래와 손동작 질문등이 잘 연결되어 이해력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유치원교육과 초등학교 교육이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에 성경적 세계관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생물학적, 생태학적 특성에 따라 창조하신 창조의 원리를 역행하는 포괄적성교육을 매우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하나님의 창조질서대로 살아간다면 아무 문제가 없을텐데... 공부하면 할수록 우리 인간의 죄악이 드러나네요. 창조주의 권위에 대적하는 인간들의 모습을 보시고 우리 하나님은 어떤 마음이실까... 이런저런 생각으로 마음이 착찹합니다. 그럼에도 좋은 교육으로 다음세대를 가르칠 수 있다는 희망에 저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아직 자격증 취득도 안했지만 벌써부터 교육 계획을 세워봅니다.ㅎㅎ 성평등이란 말이 참 좋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성책임이란 말로 바꾸니 마음에 찐한 감동이 일어납니다. 성책임을 우리 자녀들에게 꼭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솟아나네요. 창조섭리와 창조주의 마음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못된 성인식에 대한 표현들을 그저 세상의 일이려니 했는데, 아이들의 책이나 주변을 통해 가까이 있음이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필요한 지식인데 소홀히 했음을 깨닫았고, 반드시 올바로 가르쳐야 하고 실천해야 하는 성책임 지식입니다.
성을 상업화 시키려는 저들의 의도에 더 이상 속아 넘어가지 못하도록 하나님의 원리로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성 교육을 해 줄 수 있는 좋아성을 알고 공부하게 된 것은 나에게는 큰 행운이다.
성의 다양한 용어들에 정확하게 알게 되었고, 이제는 '나됨'과 '나다움'을 정확하게 구별하여 아이들에게 설명해 줄 수 있을거 같아 감사하다. 우리 아이들이 남자로, 여자로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알고 기뻐할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것도 감사하다
나의 나됨을 정직하게 인정하는 것과 성책임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포괄적 성교육에서 주장하는 성평등을 성경적 가치관 안에서 성책임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만든 좋아성의 탁월함이 놀랍습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소중한 생명을 얻기 위해 나를 건강하게 가꾸며 성장하는 것이 성 책임의 정의이며,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가정을 이루고 서로 사랑하며 책임을 다하기로 정직하게 약속하는 것을 결혼의 정의로 명확하게 말할 수 있는 성교육 자료가 만들어졌다는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잘 배워 잘 가르쳐야겠습니다. ^^
1과 후기 세상의 성인지 감수성이 무엇인지 그 실체를 알고 위대하신 하나님의 창조적 감수성을 다시 확인할수 있는 참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무 하나 풀 한포기.. 새벽 공기.. 떠오르는 해..내 눈에 들어오는 모든 창조물에 감탄하고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원리를 생각하며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기에 혼돈에서 질서를.. 가장 필요한 것을 분별하며, 근원을 더 묵상하고 ,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님 형상을 닮아, 주님 주시는 복을 선포하는 하루 하루 살아낼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성'하면 다른 어떤 것보다 그 '성'을 만드신 우리 하나님을 먼저 떠올립니다. 참 감사합니다.
우리의 사명은 하나님이 주신 우리에게 아름다운 성을 느끼고, 즐기고, 기뻐하는 것이라는 것을 날마다 상기하겠습니다 젠더교육을 하는 자들의 근본 목적은 아이를 아이답게 만들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돈, 비지니스, 사업, 상업적인 이유뿐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겠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로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나다움이 아닌 나됨교육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여자로 남자로 주신 축복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며 이야기 나누고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의 성인식이 너무 허무맹랑하여 오히려 외딴나라의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나의 나됨을 바로 알고 세상에 바르게 알려야 함을 절실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집에서 1234과 후기 남기기 했는데요. 입력이 되었는지요?
4과 단원을 배우면서 트랜스젠더에 동조하는 많은 사람들이 가정의 붕괴와 성폭력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주시고 그 가정속에서 하나님의 질서를 배우며 성품을 배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습니다.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을 다하지 못함으로 인해 우리의 아이들이 자신의 정체성에 혼돈이 오고 잘못된 성개념의 이론에 현혹되도록 내몰고 있었다는 것이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따라 나의 나됨을 확실하게 알고 가정에서도 자녀들을 잘 양육하고 인도하는 깨어있는 부모가 먼저 되어야 겠네요. 그리고 교회에서도 어린 영혼들에게 자신들이 남자로 또 여자로 얼마나 귀하게 창조되었는지 확실히 가르칠 수 있는 전도사가 되도록 열심히 배워야겠다 다시금 결단합니다.
날이 갈수록 악하여지는 시대에서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강의가 진행될때마다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또 성품으로 남자, 여자로 창조해주셨으니 미래 세대의 우리 아이들이 나의 성별을 소중히 여기고 나아가 나의 나됨을 알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기뻐하고 감사하며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을 감당하는 어른으로 성장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수강하고 있으며 남은 강의도 수강하겠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의 나됨을 알고 바뀌지않은 남,녀 성별 의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쉽게 비교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의 가치를 분명하게 알게하고 나됨교육으로 포괄적교육/ 나다움 교육의 비교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되어 감사드립니다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좋아성교육입니다
어른들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이기심과 욕심, 또 치유되지 않은 어른들의 상처가 다음세대에 끼치는 영향은 참으로 크다 말할 수 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어른들의 옳지 못한 선택으로 인한 결과와 영향력의 목격하면서 두려운 마음이 든다. 많은 부모들이, 교사들이 목회자들이 함께 이 강의를 들으며 깨닫고 배워야 할 때이다.
5-8세에 딱 맞게 구성되어있다고 생각됩니다. 초등학생 이상 학생들에게 교육해야하는 저로써는 갈길이 머네요..^^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소중하게 만드신 나를 인정하는 것이 나됨 교육임을 알고 반대로 남자와 여자의 성을 마음대로 바꾸겠다고 하는 것이 나다움교육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잘 가르쳐 나다움교육에 물들지 않고 나됨의 소중함을 지켜내도록 교육해야 할 책임을 많이 느낍니다.
하나님이 나를 특별하고 소중하게 지으셨다는 것! 그 자체로 내 몸음 소중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 이보다 더 소중한 성교육의 핵심이 있을까? 좋아성! 정말 귀한 교육이다~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잊어버리고 모를때 트랜스젠더의 생각을 하는 것들의 예를 보며 아이들에게 나됨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알려주고 믿음을 키울수 있게 해주어야겠음을 느꼈습니다. 성전환을 부추기는 동화책이 있는것을 보고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이런것들이 아이들에게 읽혀지지 않도록 동화책도 잘 보아야 하겠습니다. 젠더교육이 아닌 나됨교육을 통해 성은 선택이 아닌 하나님의 선물이고 나의 존재를 기뻐하고 소망을 두게 해야하는 사명을 느낍니다.
3과 강의를 수강하면서 돌이켜보니 나도 여자로 태어나 생물학적 성별에 대한 사회적 기대에 얽매이지 않으려고 늘 경계심을 갖고 살았던 것 같다. 그것이 마치 개인의 지성과 교양의 척도인것만 같았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가치를 놓치고 있었던 것을 깨달았다.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계획과 소망을 말이다. 아버지의 놀라우신 계획과 사랑이 가득 담긴 우리에 대한 소망을 기억하며 나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기뻐하고 감사해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다.
지금의 포괄적성교육이 성차별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시작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성을 잘못 사용함으로 배려해야할 대상에게 고통을 주고 대항하여 남혐과 여혐, 결국 가정을 파괴하는데까지 이른 것을 보면서 죄의 뿌리가 얼마나 깊은지 알게 합니다. 적극적인 성경적성교육에 힘써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성 정체성을 뒤 흔드는 많은 것들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에서 만나는 가까운 곳에서 부터 시작하네요. 알지 못하면 알아채지 못하게 되고, 알지 못하면 무엇이 잘못인지 조차도 모르는데, 좋아성 수업을 통해 올바른 성을 알게 되어서 참 다행입니다. 어느 박사의 말도 안되는 이론으로 한 가정이 무너진 예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젠더교육이 아직도 시행되어 지고 있다는 사실에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너무 부끄럽습니다. 나다움을 말하면서도 진정한 나다움이 아닌 거짓 나됨을 가르치는 이 시대 가운데 진정한 성경적 나다움을 가르칠 수 있는 많은 교사들이 좋아성을 통해 배출되기를 더욱 소망합니다.
젠더 이론가들의 이론은 성경적, 의학적, 과학적, 윤리적으로 절대 납득이 안되는 쓰레기임이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이데올로기와 상업적인 목적으로 이를 추종하는 무리들에 대항하여 깨어있는 부모와 교사들이 옳고 그름을 명확하게 분별하기 위해 공부하고 바르게 가르쳐야겠습니다. 이에 방법론적으로 좋은나무에서 '좋아성'이라는 훌륭한 무기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으니 어찌나 감사한지요. 또한 다음 세대에게 들려줘야 하는 말씀으로 민수기 6장 24절의 말씀을 암송하면 좋겠다고 하신 박사님! 옳습니다. 하나님은 다음 세대를 위해 훨씬 더 철저하고 신중하며 섬세하게 보호하시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에 힘이 납니다. ^^
인간의 어리석음이 다음세대를 아프게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어리석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깁니다. 그들의 엉뚱한 이론에 휘말리지 않도록 우리도 배우고 익혀서 그들을 상대해야 겠습니다. 물론 이 모든 상황에서 승리자는 우리인것을 압니다만 더 이상 희생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다음세대를 위해서도 진리를 사수하고 선포해야겠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정체성... 나 자신을 알기 이전에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정확히 아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말씀으로 무장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체성으로 당당히 싸우겠습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이 연약해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싸우겠습니다.
나다움VS나됨. 어렸을적 저 또한 남자를 꿈꾸던 적이 있었습니다. 심각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남자만의 특별함이 좋았지요. 분명 여자만의 특별함도 있었을텐데... 그때는 발견하지 못하였고 그저 불편한 삶이 여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머리카락도 짧게 자르고 옷도 늘 바지만 입었습니다. 여자친구들의 예민함이 싫어서 남자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몰랐던 나의 마음이 하나님의 창조를 깊이 공부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여자임이 감사했던 때가 바로 하나님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을 시기였습니다. 내가 만약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일입니다. 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어렸을때 우리 자녀들에게 꼭 가르쳐야 할 교육이 나됨교육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만이 나의 삶의 기준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대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애쓰며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정의해주신 나의 가치는 보물.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 것에 깊은 감화가 있었습니다. 가르치는 선생님이 먼저 기쁨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나됨교육을 더욱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긍정적인 태도의 성품에 대해서 배우며 아이들에게 귀한 성품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례들과 내용들을 깊이 있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됨 교육의 핵심전략과 하나님이 주신 성대로 지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배웠습니다
박사님께서 소개해주신 드렌스젠더의 비극은 너무 충격적이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자녀를 자기의 소유물로 생각하고 자녀의 인생을 바꿔버리는 이기적인 부모의 모습은 또다른 아동학대의 행태라 생각하니 인간의 악함은 어디까지일까 하는 걱정이 된다. 이 땅의 영적 회복을 위해 모든 크리스천들이 영적분별력을 달라고 더 부르짖으며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강의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성품과 계획대로 창조하신 나의 성별을 소중히 여기고 나의 나됨을 기뻐하는 성품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여러가지 젠더와 관련된 용어들과 실험들에 대해 이영숙 박사님께서 말씀하실 때마다 입에서 탄식과 한숨이 그치지가 않았는데, 좋아성 강의를 듣기 전에는 막막한 감정과 안타까움에서 그쳤다면 좋아성 강의를 통해서는 나 스스로가 또, 이 세대를 살아가는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성에 대해 잘 알고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교육해야겠다는 사명감도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남자와 여자로 창조된 우리 아이들이 각자의 창조원리를 잘 이해하고 남자로서, 여자로서 자존감을 갖고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며 기뻐할 수 있도록 열심히 교육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성에 대해, 당연한 것이 이제는 적극적으로 가르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되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말씀을 지켜내야 한다는 거룩한 부담감으로 창조론적 성교육에 임하게 됩니다.
좋아성의 성교육이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라는 언급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실패한 젠더 시험의 결정적 요인은 브렌다가 생물학적으로 가지고 있는 남성적 기질이었다라는 것. 그것은 하나님이 이미 세팅해 놓은 남자 여자의 기질이기에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일입니다. 이 사실을 모두가 인정하기를 원합니다.
생물학적, 신체적, 심리적차이로 분명한 남녀의 차이를 공부하며 도달하는 결론은 절대 성은 사회학적으로 결정될수없고 난자와 정자가 수정되는 순간 성이 결정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렇기에, 비신자에게도 신자에게도 논리적으로 설득되어지는 과학적인 이유를 설명해줄수있다라는것을 배우고 또 더하여서, 하나님나라의 관점으로 하나님께서 고유하게 지으신 성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한 선물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주신 보물이라는 것을 설명해줄수있을것같습니다. 5-8세에서 부터 염색체의 다름을 공부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주신 보물이라는 정체성을 미리배우는 것이 진정한 하나님나라의 선행학습이라 생각됩니다. 선생님들과 박사님께서 좋아성을 만들어주시고 귀한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악한 세상과 악산 사상으로부터 우리의 아이들을 지켜야 만 합니다. 세상이 너무나 악합니다. 우리는 성적인 존재이지만 그것은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한 부분인데 우리 아이들에게 성이 마치 우리의 identity의 전부인것처럼 가르치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옮은 진리와 밝음 빛을 가르쳐 줄사람들은 옯바른 의식을 가진 부모들과 크리스챤들입니다.
동성애, 퀴어 이론 "쓰레기" 입니다 . 박사님 표현 너무 시원해요 !! 강의 수강 후 우리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동성애 문화에 침묵하지 않고 민감하고 ,단호하게 막아서야 한다는 결단을 하게 됩니다
만연해 가고 있는 잘못된 성인식에서 창조적 감수성을 통해 남자로 만드시고 여자를 만드신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배우고, 사명을 다해 살아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샬롬! 10대의 '클로이 콜'이 성 전환 수술을 후회하며 그대로 주저앉는 것이 아니라 성전환의 폐해를 알리며 계몽하고 있다니 정말 좋은 본보기 입니다. 이 학생의 이름을 많은 학생들에게 알리며 유튜브 영상이라도 볼 수 있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고 주류방송에서 이런 문제들을 크게 이슈화 하도록 기도해야 겠네요. 미디어를 통한 신령한 소동이 일어나도록요! 긍정적인 태도를 들으면서 떠오르는 말씀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입니다 감사합니다. 애 쓰셨습니다 ^^
성경을 기반으로 한 좋은 강의 실제적인 노래 스토리등 한편의 좋은 영화를 본 것 같아요 만드시느라 애쓰셨어요 선한 영향력으로 펼쳐지길 바랍니다.
강의를 수강하는 동안 제가 처음 성품교육을 만나서 12가지 성품을 배울 때 저에게 가장 크게 다가왔던 성품이 기쁨의 성품이었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기쁨의 성품을 배우며 내 모습 이대로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며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었는지 모릅니다. '나의 나됨 알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고 기뻐할 수 있는 기쁨의 성품으로 배우는 3과 잘 배웠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나의 성별을 있는 그대로 기뻐할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잘 준비하여 교육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몇주동안 여러가지 시도와 노력에도 사이트가 열리지 않아 고생도 했고, 매력도 떨어지고 있었는데요. 드디어 강의를 수강하고 나니, '좋았다.' 라는 후기를 남깁니다. 사실 매번 사이트 열때마다 반복되는 블락으로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나, 해결점을 찾고 있습니다.
배려의 성품을 통하여 우리의 몸과 세상에 남자와 여자로 창조된 것을 아는 것으로 창조론적 감수성을 키우며, 다른 사람을 배려할 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배려의 성품으로 나를 소중히 여기고 보살펴야 함을 다시한번 배우며, 아이들 한명 한명이 얼마나 소중한 하나님의 창조물인지 깨닫게 해줘야 함을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특별히 좋아성 Q&A를 통해 평소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알지 못했던 질문과 답을 적절한 예시로 배울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이번 3과를 통해서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존재인지 알고 기뻐할줄 아는 마음과 남자와 여자의 신체구조의 차이점을 배울수 있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실연강의도 좋았습니다.
기쁨의 성품으로 나됨 교육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있었습니다. 여자로서 태어나 감사하고 남자로서 태어나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내 존재자체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 긍정적 가치관을 가지게 됩니다 12성품을 학교에서도 강의를 하지만 기쁨이라는 정의와 좋아성 교육목표통해 참된 나의 나됨으로 성숙되는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이끌어가시는 강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늘 주님의 기쁨의 재료되기 원합니다
나됨 교육의 성품을 길러주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다움 교육의 실체를 분별하고 나됨 교육이 주류가 되어서 많은 아이들이 참된교육을 받는 시간이 오기를 바랍니다.
넌 누구니?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좋았다!"고 말씀하셨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우리 각 고유의 모습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감사하며 기쁨으로 살아가기에도 바쁜 일상속에서 말도 안되는 젠더관련 이슈들이 이 세상을 악마화하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좋아성 교육을 통해 올바른 성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정치계, 교육계에 파고드는 젠더의 영향력을 기도로 막아서고 목소리를 내야 함을 강의를 통해 도전 받습니다
이번강의를 통해 다시한번 하나님의 창조론에 대해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나다움교육이 성을 선택할수 있다는 왜곡된 사실로 우리 아이들과 가정을 망치려고 하는 것들이 느껴집니다. 수강하면서 나됨 교육으로 성은 선택이 아닌 하나님의 선물이고 나를 향한 계획과 소망을 담은 놀라운 섭리를 아이들에게 깨닫게 하고, 나의 나됨이 창조주의 형상대로 태어난 나의 존재만으로 기뻐하고 창조주의 성품을 닮아 나의 성품이 이땅에서 온전히 표현될수 있도록 배웠고, 기도하고 하루속히 교육되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것을 믿고 기뻐할수 있도록 신체적 구조를 이해하고 서로 다름을 인식시켜야 한다것도 배우면서 열심히 배우고 익혀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하는 사명을 느낍니다.
* 나 됨! 나의 존재는 하나님의 계획대로 남자와 여자로 만드신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에 나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과 하나님은 내 모습 그대로 기뻐하시는 분임을 분명하게 가르칠 수 있으며, 성별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임을 앎으로 내가 누군지에 대한 정체성을 분명히 알 수 있는 단원이었습니다. * '넌 누구니?'스토리에서 남자와 여자의 신체적으로 구분되는 부분을 남자 아이에겐 '고추' 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는데, 그것 보다 실기편에 남자와 여자가 신체적으로 다른 부분을 설명한 부분 '속옷으로 가려져 있는 곳,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등의 내용이면 더 좋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28,29쪽을 펴서 스토리텔링을 들으며 빈 공간에 그림을 그려보는 소개가 있었는데, 흐름 상 대 그룹으로 모여 있는 상황이었는데, 교재를 활용하기 위해 다시 책상 자리로 이동해야 하고, 그 다음 활동은 다시 대그룹 자리로 이동해야 하는 동선이라 산만해 질 것 같아요.(유치원 교실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생각할 때) * 다음 차시도 기대됩니다. ^^ 앗! 염색체 관련 내용인 것 같아요~ 지난번 교육계획을 염색체에 대한 활동으로 계획했
존머니박사의 실험, 젠더문화를 패션, 정치, 교육, 경제로 퍼져나가는 것에 대한 실제적 예를 들으면서 어떤 부분들을 경계하고 인지해야하는지를 배울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세상과 하나님나라의 가치관에서 분별되어야할 기준은 분명히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진리를 먼저 명확하게 알아야하지만, 그에 더불어 우리 주변에 자연스럽게 문화로 스며들고 있는것들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아야 더 정확하게 분별하고 공부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아성 강의를 들으면서 현재 문화로 스며들고 있는 예들을 들으며 경각심을 갖게되었고, 박사님께서 논문을 쓰셨듯이 성별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성향들을 있지만 그것들을 고루 양육하고 계발시켜줄때 오히려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질수있는것인데, 그것을 생물학적성으로 억지로 바꾸거나 스스로 선택하게 해 오히려 정신적으로 (존 머니의 박사실험) 육체적으로 스스로를 혼란스럽게하고 세뇌시켜 피폐해짐을 볼수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나'를 보배롭고 존귀하다 하셨다는 것을 '기쁨'이라는 성품을 통해서 가르칠수있고,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성은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수업시연영상에서, 각자의 다른 신체구조를 찾는 활동, 또 거울
나는 실수로 만들어진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아래 이 세상에 온 존재라는 사실에 감격합니다. 나의 나됨을 결정하시고 그 존재만으로 기뻐하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갖지 못한 것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내게 주어진 것들을 늘 소중히 여기며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또한 자신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알지 못하고 방황하는 영혼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과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들을 바라던 나의 조부모의 언어적 학대, 회사 조직내에서의 유리천장, 맞벌이 부부 관계에서의 육아 참여도 등을 겪으며 페미니즘까지는 아니더라도 고착화된 성역할에 대한 분노를 때때로 느끼며 살았던 것 같다. 그런데 2과 강의를 듣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남자와 여자의 역할, 사명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나의 삶에 대한 위로를 받는것만 같았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나와 같은 감정들을 느끼고 있을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놀라우신 계획하심을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을 바라던 나의 조부모의 언어적 학대, 회사 조직내에서의 유리천장, 맞벌이 부부 관계에서의 육아 참여도 등을 겪으며 페미니즘까지는 아니더라도 고착화된 성역할에 대한 분노를 때때로 느끼며 살았던 것 같다. 그런데 2과 강의를 듣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남자와 여자의 역할, 사명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나의 삶에 대한 위로를 받는것만 같았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나와 같은 감정들을 느끼고 있을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놀라우신 계획하심을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8살 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전문 지도자가 되겠다는 큰 포부보다는 내 아이의 성교육을 가정에서 제대로 확립하고 싶은 마음에 이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1과 이론강의를 듣고 엄마인 나조차도 성이라는 단어에 왠지 모르게 낯 뜨겁고 어떻게 아이에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했던게 크리스찬으로서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성’ 이라는 단어를 들었을때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 떠올리는 것으로 출발한다는 창조론적 감수성을 알게 되고 다음 세대에게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창조의 순서에 대해 한 번도 고민해본적이 없었는데 정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 인간을 위해 가장 적절한 순서로 창조하신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 또한 느낄 수 있어서 은혜로운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매주 들으면서 나부터 먼저 감사와 찬양이 나옵니다. 기쁨으로 지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 감사와 기쁨을 나의 아이들과 다음세대들에게 알려주며 포괄적성교육을 5세부터 받으며 아무렇지 않게 알게된 세상의 어둠의 전략을 성경적 성교육으로 진짜를 알려줘야 할 의무와 사명이 생깁니다.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알아서 가르쳐야겠습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 22:6)" 말씀에서 마땅히 알겠지로 넘어가는 자가 되지 말고 마땅히 알리고 가르쳐서 늙어서도 떠나지 않도록 우리 다음세대들에게 말씀도 마찬가지로 함께 아름다운 이 성경적인 성교육을 가르쳐야겠습니다. 끝까지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알리는 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당연하게 생각했던게 당연하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질서임을 깨닭으며 자라는 아이에게 바르게 가르쳐야겠다는 사명이 생겼습니다
성교육을 말씀 안에서 교육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깨닫게 해주십니다. 이 교육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도 감사하구요...
3과의 기쁨을 배우면서 노래의 가사를 반복하며, 또 여자로 태어난 것을 감사하다고 기도하며 따라했습니다. 그러면서 느끼는 것은 나의 성별을 정해서 태어나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신데 여자이기에 감사하다라는 기도를 처음 해본 것 같았습니다. 더 깊이 감사의 묵상을 해야 겠다고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와 율동도 참 재미있네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아름다운 성을 젠더이데올리기를 통해 정치적으로 각자의 이득을 위해 이용하며 자라나는 다음세대를 망가뜨리는 악한 문화와 정책으로 부터 보호하는 교육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됨과 나다움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어요. 감사 합니다
유아기부터 공교육을 믿고 안심하며 아이들을 맡기는 시대속에서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일인지. 창조의 질서와 하나님의 섭리를 알고 가정과 교회교육이 살아나야 하는것을 더욱 통감하는 요즘입니다. 좋아성을 통해 다음세대에게 희망있음을 기대하고 기도하며 열심히 전해야겠습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강의를 들을수록 성교육은 단순히 성에대해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칠것인가가 아닌 가치관을 심어주는 귀하고 중요한 교육이라는 생각이듭니다.이 좋아성을 통한 성경적 성교육을 통해 우리의 다음세대가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주를 기억하고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과 계획을 분명히 알고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을수록 이 교육을 신청해서 듣기를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사실 내가 무리하게 시작한 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자격증 못 따면 어쩌지라는 두려운 마음도 있었는데 이영숙 박사님의 쉬운 설명과 2권의 책자를 참고해서 공부하다보니 잘 배워서 우리 아이들에게 잘 흘려보내야한다는 결심과 잘해 낼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도 생겼다. 또한 말씀으로 성을 접근한다는 것이 너무 유익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바른 성 교육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할 뿐이다. 이번에 꼭 자격증까지 취득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리더가 되리라 다짐해 본다.
왜 퀴어축제를 여는지 그들의 숨겨진 의도가 무엇인지 배울수있어서 좋았습니다. LGBTQ 를 문화적으로 가져가야하기에 눈으로 보이게, 들리게 하여서 다음세대의 가치관을 혼란스럽게 한다는 것들을 배울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남자의 사명과 여자의 사명을 배워서 그것들이 말씀에서 무엇이라 말하는지, 그리고 여자의 역할이 단순히 "돕는 배필" 을 넘어서 "~곁에서 생명을 번성하고 키우는 역할"을 뜻한다는 것을 배워서, 하나님의 마음과 질서에는 여자와 남자의 차별이 없고 오히려 고유의 역할들을 세워주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또한 배려의 성품의 뜻이 "나와 다른사람 그리고 환경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보살펴주는것" 이라는걸 배우면서, 예로 암탉과 수탉, 자연 들을 관찰하며 성의 질서와 자연의질서를 찾아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쉽게 이해를 도울수있는 것들이 우리 주변에 많다는 것들을 배우고 또 마지막에 Q&A를 통해 질문에 대처하는 지혜들을 배울수있는 시간이어서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남녀를 창조하심에 정면 도전하며 가정의 질서를 파괴하는 실체를 깨달아가고 있다. 특히 유아기 성교육(5세-8셰) 자녀들을 위한 질문과 대답은 아주 도움이 되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유아보다는 춘소년 청소년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어서 이들을 위한 성교육관련 질문과 대답을 더 배우고 싶다.
이번 1과에서 가장 핵심되는 주제는 창조론적 감수성이라는 단어이다. 이 단어는 좋아성을 수강하기 전에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단어이자 정의였다.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서 남자와 여자를 지으신 하나님의 계획을 찾는 것을 창조론적 감수성이라고 배웠다. 세상은 창조라는 단어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이제는 '창조'라는 단어에 있어 그리스도인들이 더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 때임을 깨닫게 된다. 세상이 창조를 부정하고 부정적으로 민감하게 여기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창조주 되신 하나님을 더욱 드러내기 위해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찾고 탐색해야 함을 깨닫게 된다. 지금 이 때는, 하나님이 만드신 성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창조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사단의 계략에 그리스도인이 이제 더욱 적극적으로 창조론적 감수성을 나타내야 할 때임이 분명하다. 우리의 말과 행동이 세상의 말들을 닮아 평등, 공평, 페미니즘 이런 것들이 정의로운 것이라고 여기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 어떤것도 하나님을 뛰어넘을 수 있는 단어는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인간의 지혜로는 다 깨달을 수 없으나,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은 분명 우리의 몫일것이다. 세상속
들을수록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청소년를 상담하면서 1과를 해보았는데 잘 알아 듣고 잘 받아드리더라구요 예수님을 전할수있는 기회까지 얻었어요 의미있고 기쁜시간이었어요 2과를 배우면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성경적 성 가치관 교육 참 귀하고 소중합니다. 어떻게 성경적 성 가치관 교육을 할 수 있는 지 구체적으로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내용과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 열심히 가르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조론적 감수성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2과 강의를 들으면서 느끼는 것은 곳곳에서 성을 바르게 교육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진 몇 사람들로 인해 차별금지법이라는 악법이 계속 통과되지 못하고, 거룩한 문화가 퀴어 퍼레이드를 막는 것들을 보며 하나님이 일하시고 계심을 느낍니다 나 하나가 무슨 소용있겠어 라는 마음보다 내가 먼저 바르게 알고 다음세대에게 제대로 알려주어야겠습니다!
성교육이 곧 성품교육이라는것을 깨닫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섭리안에 우리를 향한 얼마나 큰 배려와 사랑이 있는지 알게된다면 성을 바라보는 개념과 시각자체가 달라지게될것 같습니다. 이 귀한 교육을 빨리 우리의 자녀, 다음세대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배려란 나와 다른 사람 그리고 환경에 대하여 사랑과 관심을 갖고 잘 관찰하여 보살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서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여 만드신 것은 바로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기 위함임을 깨닫습니다. 우리 인간 뿐만아니라 여러 동물과 식물 가운데서도 배려를 향한 하나님의 창조 사역이 남, 녀라는 존재로 알 수 있습니다. 저를 남자로 지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앞으로 제게 주실 배우자를 온전히 사랑하도록 배려하는 성품을 잘 가꾸겠습니다.
무엇이든 기초가 중요하다. 창조론적 감수성, 창조론적 기초는 아무리 강조해도 과하지 않음을 다시 한번 생각한다. 이번 강의는 그런 하나님의 창조적 형상을 닮은 우리에 대한 가르침을 튼튼히 해준다는 점에서 절로 동의하게 되는 강의였다.
배려의 성품을 처음 배웠을때가 생각납니다. 배려의 대상은 타인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아주 좋은 시간이었지요. 나 먼저 배려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의아해 하기도 했습니다. 캐비스쿨 교재를 보면서 비 오는 날 우산을 쓰는것도 잠잘때 이불을 덮는 것도 나를 위한 배려라는 것을 40세가 넘어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놀라운 성품 배려로 숨겨진 비밀 찾기를 진행하려고 하니 벌써 두근두근하네요. 자연 속에 숨겨진 창조 질서를 통해 동물과 식물 모든 자연이 하나님의 창조 질서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 그러므로 하나님 형상 닮은 우리는 얼마나 놀라운가! 이런 저런 생각으로 강의를 듣는 내내 흥분되었습니다. 나를 여자로 만들어 주심에 감사했던 시간이기도 합니다. 에제르... 생명을 주는 자...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요? 다음세대를 향한 저의 사랑이 에제르로 나타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해요~^^
좋은나무성품학교를 2012년부터 알게 되고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성품교육에 매진(?)했습니다. 지금까지 11년째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가르치고 나누는 삶을 살았습니다. 성품교육이 얼마나 좋은가를 알고 난 후부터 저는 많은 사람들에게 성품교육을 전파했지요. 그런데 이 귀한 교육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많지 않더라구요. 너무 속상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포기할 수 없지요. 지극히 작은 자 하나까지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실망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공부했습니다. 나의 삶이 변화되고 더불어 자녀들이 변화되는 놀라운 은혜를 맛보았습니다. 그리고 두둥!! 몇년전부터 성교육에 관심을 갖고 기도했는데 좋은나무성품학교에서 성품으로 성교육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할렐루야!를 외쳤습니다...ㅎㅎ 너무 서론이 길었네요. 강의를 들으면서 다른 교육기관에서 배운 내용도 접목하게 되고 또한 성품으로 풀어내는 성교육은 진심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성교육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 교회 안에서도 조심히 다루었던 내용이었는데 이렇게 성품으로 풀어내니 너무 좋아요~^^ 성품을 오랜 시간 공부한 저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교육은 없으리라 생각들만큼
성경적 관점에서 올바른 성교육을 유아기 아이들에게 체계적으로 전하는 과제가 어른들의 몫이라 생각한다. 하나님 보시기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임을 아이들이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자존감, 정체성을 키워주어야 한다. 존재 자체만으로 기뻐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자녀들에게 말한마디로 사랑을 표현하여서 주님이 아이들을 바라보듯 우리 자녀부터 올바른 주님의 자녀로 키워야한다.
지금 현 시대는 더 이상 평화의 시대가 아님을 강의를 통해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한번이라도 보거나 듣거나 접한 사람은 그들의 성 문화적 접근 전략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하는 시대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배우고, 알아가고, 깨어서 신고하고 항의 해야 하는 것은 부모로서의 책임과 의무입니다. 침묵으로 동의하지 않기로 결단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가르치는 교사들이 없다고 한탄하는 것을 멈추고, 제대로 가르치는 부모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를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내가(엄마) 먼저 알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안다고 생각했지만 아는 것이 없었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불안하고 걱정만 할 것이 아니라 배우고 익혀 스스로 지키고 보호해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알게 되면서 정말 내가 아는 이들에게 알려주고 전해야 겠다는 사명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내 아이부터 먼저 강의를 듣고 난 후 알려주고 들려주며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더 알게하고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주 이심을 확실하게 인지하도록 했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초등학교 5~6학년을 교사로 섬기고 있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아가고 있지만, 이 귀한 성에 대해서도 알려줘야 하고 가르쳐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나부터 성교육을 제대로 배운적이 없는 어른이고 엄마이자 교사로 있지만, 이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성품과 함께 아름다운 성을 나부터 바로 알아 이 시대의 어둠과 거짓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아닌 하나님안에서 아름답고 귀한 이 성을 제대로 알아 창조의 진리안에서 올바르게 잘 자랄 수 있도록 곁에서 지키는 교사로 어미가 되기로 결단해 봅니다.
남,여 와 암,수를 정확히 구분해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대해 배우며 이것에 벗어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단원인것 같아요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고 지으신 형상으로 회복해 가야함을. 천지창조의 탁월한 하나님의 창의성에 큰 은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세대에게 사명감을 가지고 귀한 가르침을 이어가야 한다는 것에 더 책임감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기다리던 좋아성 1강 수강을 마쳤습니다. 성인지 감수성교육과 창조론적 감수성교육에 대해 박사님의 강의를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미국 데이케어에서 일하면서 젊은 부모님들이 어떠한 가치관과 생각을 가지고 자녀들을 교육하고 있는지 누구보다 가까이서 보고 있는데, 하나님의 섭리와 근원적인 창조에 대해 아는 것은 어린아이들일수록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매일 느낍니다. 아이들은 스펀지와 같아서 옆 친구가 하는 말, 교사가 하는 말을 여과없이 그대로 다 흡수해 버립니다. 맨 처음 접하는 초석이 잘못된 정보와 가치관으로 시작된다면 그것을 바로잡을 때에는 수십 수백배의 노력과 기도가 필요한데, 이렇게 좋아성 수업을 통해 올바른 성 가치관을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전할 수 있는 지식과 정보를 배우는 교사들이 배출되어 질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성'은 예전에 우리가 생각하던 개념을 넘어서서 이제는 정치적, 문화적 우리 삶의 모든 곳곳에 연결이 되어 있고, 이를 이용하여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일들을 펼쳐 나가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한 사람 한 사람이 파수꾼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큰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깨어서 나팔을 불
2과를 통해서 배려에 대해 더 쉽고 자세한 의미를 배울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우리를 남자와 여자, 동물의 암컷과 수컷 등등 구분지어 만드신 창조의 의미와 질서를 배울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QnA도 너무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아이들을 대하고 키우고 싶어서 시작한 성품 공부가 저를 살리고 저의 아이들을 살리고 저의 가정을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역사가 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대한민국 교육을 신뢰하지 않는 것보다, 그 안에서 저와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갈 자신이 없어서 택한 초등대안학교와 홈스쿨이 더욱 확신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감사로 다가옵니다. 자녀를 키우는 것에도 쉽고 편한 길보다 좁은 길로 가는 것은 힘들고 주위를 바라보며 고민 될 때가 많지만, 매 순간 주님의 인도하심과 계획하심을 느낄 수 있어서 믿음으로 단단해지는 것 같습니다. 좋아성을 배우면서 내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왜 내가 여자로 태어났는지, 지금 이 가정에서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지 답답할 때도 억울할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창조주 하나님의 크심을 바라보니 내가 이곳에 있는 이유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사명으로 다가옵니다. 작고 부족한 나를 통해 우리 가정을 변화시키고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좋아성을 잘 배우고 연구해서 선한 영향력으로 주위를 섬기도록 해야 겠습니다.
가르치는 사람이 없으면 배울 수 없다는 박사님의 말씀에 나 한사람이라도 가르치는 사람이 되어 씨앗을 뿌리면 언젠가 하나님께서 열매 맺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이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머리로 알고 있고, 마음으로 공감하지만 정리되어 지지 않았던 많은 정보와 내용들이 좋아성 강의를 통해 하나씩 하나씩 정리되어 지고 순서를 찾아가는 것 같아 기쁩니다. 특별이 창조론적 감수성이 담긴 2주차 강의는 창의성과 연결하여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찾는 주제로 성경적 성교육의 뿌리가 되고 핵심적인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조의 성품으로 질서있게 준비된 세상에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성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이 경이롭게 다가왔다. 성의 아름다움, 멋진 생명의 계획하심도 우리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길... 무엇보다 어른들이 좋아성으로 잘 준비되어 많은 아이들에게 좋아성의 기회가 주어지길 기도한다.
성! 하면 하나님이 떠오르길 기대한다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이미 1강을 들었는데 저에게 성-에대해 말해보라하면 단연코 첫번째로 선하게 창조하신 하나님의 성품으로 창조되었음을 선포할것입니다. 또 창조의 위대함을 강조하기위하여 태양.눈.DNA등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주신덕분에 놀랍고 위대하고, 세밀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귀중한 자료와 강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음을 잘 알고 우리의 아이들이 혼란한 세상속에서 정확히 분별하여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살아가야 함을 알아가길 바란다. 특히 청소년기에 있는 우리집 보물들이 서로 이성이라 서로 이해 하지 못하여 다투는 일들이 많은데 오늘 강의를 들으며 한번 더 아이들에게 먼저 하나님의 참 사랑을 알게 하고 서로가 서로를 배려 해주고 존중하는 모습을 가르쳐야 함을 강하게 느끼게 된다.
성경적 가치관으로 성을 알아가는 과정과 가르치는 과정을 배우려니 새롭고 어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질서대로 소중한 남자와 여자를 잘 배려하고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포괄적 성교육이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파괴하는 사단의 전략임을 강의를 통하여 다시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 이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침묵해서는 안되고 다음 세대에게 전략적으로 창조론적 감수성에 입각한 성교육을 실시해야 함을 다짐하게 됩니다.
알기쉽게 문제점들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재미있게 실기도 해 볼 수 있게 준비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지금 교육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성인지 감수성교육은 성별과 역할에 대해 자신이 차별 받은 것을 떠올리게 하고 결국 남여의 갈등, 가족관계의 해체 및 가정을 붕괴시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된다. 다음세대를 살리는 교육으로 창조론적 감수성으로의 접근은 유아들의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세계를 관찰하며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여 만드신 것을 찾아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창조의 주인이 누군지, 하나님이 사람과 동.식물을 왜 남자와 여자로 구분하여 만드신 목적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포괄적 성교육의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아요. 그동안 포괄적 성교육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정립이 되어 좋아요 그리고 교육학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이 포함이 되어있고 교육적 포인트를 잡아 주셔서 공부하는데 재미있고 빠져들고 있어요. 좋아성 실기 및 율동 선생님들 모두 선한 모습을 보며 성품이 좋으면 얼굴빛도 건강해지는 구나 라는 것을 깨달으며 율동도 따라하고 노래해요 저희 아들이 좋아성 주제가를 제일 좋아 해서 계속 틀어달라고 해요 ^^
하나님의 창조속에는 질서가 있고 각 창조물마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며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이 있음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특별히 여성을 "남자를 옆에서 돕는 자"가 아닌 "~ 곁에 서서 생명을 주는 사람"으로 창조하셨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차별하며 그것이 당연하다 여기며 살아가고, 또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 못한체 자신을 스스로 비하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속에서 우리의 본질을 깨닫고 그 비밀을 알게 된다면 서로가 서로의 다름을 까닫고 부족한 부분들을 서로 돕고 배려하며 살아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샬롬! 지난 주, 창의성을 수강하고 나서는 창조순서를 확실히 기억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2과의 창세기 1:28 말씀이 모든 공적영역, 즉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외교, 국방 등 에서 하나님의 통치권을 회복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 이라고 여기고 있었는데 '배려' 라는 단어를 고려하게 되니까 더욱 말씀이 깊어지고 사랑스러워지는 느낌입니다. 남자의 사명과 여자의 사명을 자세히 알려준 것이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국내,국외의 사례를 들어주시니 그 심각성으로 인해 좋아성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필요성을 더 확실히 알게됩니다. 내 자식에게는 못했어도 미래의 손주에게 스토리텔링과 손유희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기쁨을 함께할 수 있는 좋은 할머니로 준비하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교회의 영아부,유아부, 유년부 교사들에게 좋아성 교육이 의무화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이 정말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안에 강하고 담대해 져서 나라와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며 이웃에게 지금 문화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알려서 경각심을 일깨우고 부모와 믿음의 교회 학교의 선생님들이 하나로 뭉쳐서 다음세대를 바로 세워야 할때입니다. 2번째 강의때 실제 아이들의 examples들을 설명해주고 어뗳게 지도해야 되는지 말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마지막에 이영숙 박사님께서 요즘 시대에는 꼭 공교육에 아이들을 둘필요 없다고 어려가지 alternative 방법이 있음을 제시해주심도 도전이 되고 좋았습니다--진리를 위해 필요한 희생도 하고 가장 중요한 우리 자녀를 지킬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너무나 악합니다. 우리는 성적인 존재이지만 그것은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한 부분인데 우리 아이들에게 성이 마치 우리의 identity의 전부인것처럼 가르치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옮은 진리와 밝음 빛을 가르쳐 줄사람들은 옯바른 의식을 가진 부모들과 크리스챤들입니다. 우리는 이제 선한 싸움을 열심히 싸워야 되는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강하고 담대해져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공교육과 사회 단체들과 매스 미디어가 YouTube, social media, 방송, 영화, 음악 등등 을 통해 다음새대를 향한 사탁의 전략, CSE 성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마음과 정신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교회들이 깨어서 기도하며 연합하고 협력할 때인것 같습니다
좋은나무 성품학교의 좋아성을 알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좋은성품으로 성을 배우고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기회가 생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말씀에 근거하여 성에 대한 지식을 확장시켜 나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 배워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잘 흘려 보내야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성하면 하나님을 떠올리게 하고, 성을 만드신 창조주의 좋은 성품을 발견하게 하고, 남녀 공동 사명(창세기1장 28절)을 알게 하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창조의 목적대로 생명과 가정을 번성케 하고 피조물을 돌보는 것 을 내가 깊이 깨닫고 아이들에게 흘러갈수 있도록 꼭 알려주고 인식시켜야 할 부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남자의 사명, 여자의 사명을 새롭게 알게 되었으며, 창조론적 감수성인 일상생활에서 창조론적 요소를 민감하게 찾고 인지하는 능력을 ,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서 남자와 여자로 지으신 계획을 찾아보고 아이들에게 창조론적 감수성을 기를수 있도록 하나님의 성품인 창의성과 배려의 성품으로 배울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저와 아이들이 진리를 선택할 수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 사명이 됩니다.
창조론적 감수성에 대해 이해하며 특히, 이영숙 박사님께서 '문화'란 반복적으로 듣고 보는 것으로 형성된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게 와닿았습니다. 그렇다면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한 올바르지 않은 성이 문화가 되지 않고 하나님의 성품이 문화가 되게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성교육과 성품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자주 이야기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려'란 나와 다른 사람 그리고 환경에 대하여 사랑과 관심을 갖고 잘 관찰하여 보살펴 주는 것이라는 주제 성품을 가지고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서 남자와 여자로 지으신 계획을 찾고 남자와 여자로 창조된 질서를 알게 하기 위하여 이 땅에 태어난 목적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일상생활에서 함께 지내다보면 의도하지 않게 "나는 00언니랑 결혼해야지.", "나는 아빠랑 결혼해야지."(남아가), "나는 결혼 안할거에요."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때, 무조건 '안된다', '남자와 여자만 결혼할 수 있다.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이다.'라고 단순하게만 알려주었었는데 좋아성 강의를 통해 보다 자세하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줄 수 있는 기반을
하나님의 창조는 언제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세상 만물을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절대 우연이란 것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정교하고 세밀하게 질서있게 창조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부정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안타깝다는 마음만 듭니다. 하나님의 창조만이라도 아이들에게 제대로 심어주면 이 혼란한 세상에서 아이들이 혼란을 겪지 않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정확히 안다면 혼란스러울 일이 없습니다. 1과에서 강력하게 창조주 하나님을 선포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성경적 가치관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알고 좋은 성품으로 지키는 아름다운 성 하나님의 자녀로서 존귀함을 느낍니다.
먼저 포괄적 성교육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궁굼했던 CES 교육 언어의 뜻을 알게되어 확~~~뚫린 기분입니다.
왜 굳이 이런 악법을 만들어야 했을까요? 그들에게 어떤 유익이 있길래 이런법을 만들까요? 너무 현실이 슬프네요. 공론화 하지 않아도 있어왔던 일을 굳이....강의 듣는데 너무 화도 나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염려가 됩니다. 그러나 좋아성이 있어 희망이 있어요. 박사님 좋아성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막혔던 숨이 트였어요. 부족한 엄마지만 현질을 직시하고 아이들에게 성경적인 성교육을 하고자 공부하게 되었어요. 너무나도 계획적인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를 깨트리는 세상에서 창의성을 발휘하여 이 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다움으로 잘 사는 아이들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이번 강의 감동이었습니다. 창조론적 감수성으로 배려의 개념을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성품을 탑재한 성교육을 통해 다음세대가 거룩하게 세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성의 타락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다른 점은 포괄적 차별금지법 같은 법이나 UN산하기관의 유네스코로 부터 전세계 아이들이 교육받는 포괄적 성교육(CSE)은 가정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사람의 생명까지 위협합니다. 이렇게 된것은 과거부터의 성차별주의, 페미니즘 그로인해 남혐, 여혐하는 지금의 사회모습은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말씀을 떠나 대적하고 멀리하려는 사람들에게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에 맞서 좋아성(BSE)을 배우고, 교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정과 교회와 학교에서 좋아성의 내용을 가르쳐야 될 때라 생각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통해 창조론적 감수성의 문화를 만들어 간다면 다음세대를 보호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사단은 생명을 빼앗고 죽이는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좋아성은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는 다음세대를 세우는데 목적이 있음에 더 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 에제르 케네그도라는 구약의 단어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부모인 저부터 여자의 사명에 대해 점검해 보았습니다.
유아부 교사로 섬겼던 그 시절이 생각나면서....어린아이와 같은 나의 연약함에 순수함을 더하여 나의 삶을 새롭게 세워져 가실 하나님의 섭리에 기대가 됩니다. 책상에 앉아 일을 하다가 좋아성을 수강을 하면서 율동을 하니 심신의 건강도 회복되는거 같네요....
하나님의 걸작품인 우리들!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우리의 태어남과 남자 여자로 만들어진 것은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사랑과 배려하심으로 창조하셨음을 본 과를(창조론적 감수성 키우기: 너는 아니?) 통해 널리 교육되어지길 바랍니다.
세상에서 가르치는 성인지 감수성이 무엇인지 배우며, 평등을 포장하여 아이들에게 사회의 갈등을 조장하고, 존중이라는 이름으로 부모의 이름을 지우고 살아가게 만드는 이 세상의 교육 가운
귀한 강의 넘 감사합니다
성인지 감수성과 창조론적 감수성비교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섭리를 다음세대에 전해야할 사명을 다짐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성품 율동으
성교육이 고정된 이미지를 깨는 첫 시간이었다. 아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해 신체에 대한 이야기라든가, 아기가 만들어지는 과정 등 시각적 자극에 무게를 두는 교육으로 시작되는 수업
저는 8세 남자아이를 양육하는 엄마입니다. 우연하게 알게된 좋은나무성품학교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질서를 제대로 가르칠수 있을것 같다는 확신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혼탁한 영적 지도자 가 바로 세워져서 가정과 부모,사회 교회가 깨어있어 생명으로 인도되도록 기도합니다
앞으로의 강의들이 더 기대가 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창조의 목적과 하나님의 창조하신 어마어마하신 비밀과 놀라운 섭리들을 다시 알게 하시니 감사하고 이 귀한 창조의 목적을 아이들이 알아서 자신의 정체성을 바로 알고 세
세상을 선하게 창조하신 창조주와 창조의 순서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창조주의 성품으로 성이 창조 되었음을 깨닫고 성교육을 성품을 가지고 풀어낼 수 있어서 그 점이 가장 좋았
몇 년 전부터 들어왔던 성인지교육과 포괄적 성교육에 대해 깊이 알지는 못하고 늘 반대 의견 투표를 하는 정도였는데 좋아성 1강을 수강하며 성인지교육과 포괄적 성교육이 얼마나 무섭게 우
저 조차도 '성'하면 '부끄러운 것, 남사스러운 것' 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올랐습니다. 성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먼저 떠올리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먼저 떠올리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가 다시금 가슴벅찬 위대함이 되어 감사함으로 다가옵니다. 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먼지 하나도 없고, 그 중에서도 나를 특별히 하나님 형상으로 지으시고 계획하시고 동행하여
너는 아니? 낮과 밤 하늘 바다 ... 그런데 말야 더 특별한 징조가 있어 남자와 여자! 하나님을 닮았거든. 너무 아름답고 하나님 닮고 싶은 글들입니다. 큰소리로 말해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세
여러 일정을 핑계로 미루었던 좋아성 첫 강의를 모두 수강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걸작품인 나와 우리의 아이들이 혼란의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창조론적 감수성을 잘 알고 하나님을 닮은 나의
우선 아이들에게 세계를 창조하시고 나를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여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정체성에
창조론적 감수성이란 '성'하면 하나님을 떠올리는 것으로 출발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성'은 반드시 단독적으로 쓰이는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 생명과 결
좋아서 교재를 만들고 성교육 전문가 과정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정말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교육입니다. 이론과 실기 강의 모두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강의와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통 기도할 때 잘못된 성교육을 폐지하고 바른 성교육을 하게 해달라고 구했었는데 보다 근원적으로 기도해야 함을 (성인지감수성폐지와 창조론적
5세-18세까지 인권이란 이름으로 포장하여 잘못된 사상을 아이들을 배우고 있는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깨트리며 아이들의 정체성을 혼란시키는 어려운 이때에 부모도 교사도
하나님의 창조속에는 질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 한번더 짚어보니 정말 새롭고 놀라웠습니다. 우리는 먼저 만들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먼저 준비하신 하나님의
제 1과에서 좋은나무성품학교의 성품 중 하나인, 창의성의 정의를 먼저 배운 후 창의성의 기반을 두고, 성인지 감수성과 창조론적 감수성의 차이를 명확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성인
이 시대에 성경적 가치관에 입각한 성교육이 왜 필요한지 이론 강의를 통하여 알 수 있었고, 특별히 실기에서 성품과 통합하여 성교육이 진행되어 좋았습니다
처음 수강시간 있었는데 기대했던거 보다 더 알차고 자세히 강의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영상 잘 보고 배우면 저도 아이들을 잘 가를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0년전에 젠더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그냥 남여차별에 관한 것만 생각했는데 그것이 이렇게 하나님의 창조를 무시하고 무섭게 공교육에 퍼져나가는 것들을 보면서 좋아성을 통해 우리
한자로 '성性'이 '성품 성'이었네요. ^^ 좋.아.성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만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성性' 하면 '하나님'이 떠오르는 다음 세대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